'닥터X' 김지원, 피 묻은 가운에 서늘한 눈빛 '강렬'

'닥터X' 김지원, 피 묻은 가운에 서늘한 눈빛 '강렬'

한수진 ize 기자
2026.09.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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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모습 담은 메인 포스터 '닥터 버전' 공개

SBS 새 금토 드라마 '닥터X' 측은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 '닥터 버전'을 공개했다. 김지원은 극 중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의사 계수정 역을 맡아 구서대학교병원의 '하얀 마피아'에 맞서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닥터X'는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에 맞서는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누아르로 오는 10월 9일 첫 방송한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메인 포스터 닥터 버전 / 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메인 포스터 닥터 버전 / 사진=SBS

'닥터X' 김지원이 피 묻은 의사 가운을 입고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

SBS 새 금토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18일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 '닥터 버전'을 공개했다.

포스터 속 계수정은 수술 흔적이 남은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한다. 새하얀 가운과 선명한 핏자국이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표정과 흔들림 없는 눈빛이 시선을 끈다. 어떤 수술도 실패하지 않는다는 자신감과 수술에만 몰두하는 인물의 집념을 담았다.

김지원은 극 중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의사 계수정을 맡았다. 오직 수술에만 집착하는 그는 권력과 이익을 좇는 구서대학교병원의 '하얀 마피아'에 맞선다. 타협 없이 자신의 실력으로 병원의 부조리를 깨뜨리는 인물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닥터 버전'의 메인 포스터는 수술실이라는 공간을 단숨에 압도하는 '다크히어로 천재의사' 계수정의 존재감을 담았다. 압도적인 수술 실력 하나로 구서대 '하얀 마피아'의 권력에 맞설 계수정이 '닥터X'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그 어떤 틀에도 타협하지 않는 전무후무한 의사의 탄생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에 맞서는 '수술방의 미친 계'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누아르다. 오는 10월 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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