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같아서 와인 못 판다고…" 송혜교, 동안 미모 자화자찬

"18살 같아서 와인 못 판다고…" 송혜교, 동안 미모 자화자찬

이소은 기자
입력 2026.11.08 11:21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8 11:21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배우 송혜교가 교복을 입어도 될 정도의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뜬뜬 캡처
배우 송혜교가 교복을 입어도 될 정도의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뜬뜬 캡처

배우 송혜교가 교복을 입어도 될 정도의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뜬뜬은 '[힌트캠] 124번째 계모임 참석자|11/14(토) 오전 9시 공개'라는 제목의 쇼츠를 올렸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오늘 수려한 분들 두 분이 오셨다"라며 공유와 송혜교를 소개했다.

유재석은 공유에게 성격이 급한 편이냐고 물었다.

공유가 "그렇게 급하진 않다"라고 답했지만, 송혜교가 "또 그렇게 느긋하지도 않다"라고 반박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유재석도 "케미가 좋네"라며 흐뭇해했다.

"데뷔가 비슷한 건가"라는 질문에는 송혜교가 "제가 선배다"라고 밝혔다. 곧장 데뷔 26년 차 공유가 다리를 풀어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송혜교는 "교복 선발대회로 (연예인을)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공유가 "교복은 지금 입어도 예쁘다"라고 칭찬하자, 송혜교는 "저 작다고 그러는 거다. 매일 긁는다"라며 발끈했다. 송혜교의 프로필상 키는 161cm다.

이어 송혜교는 "너무 심심하면 들어오는 길에 와인 한 병 사 가지고 와인 한 잔해야겠다 이러고 딱 가면 열여덟살인 것 같아서 못 팔겠다고"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44세, 공유는 1979년생으로 47세다.

두 사람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서 호흡을 맞춘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소은 기자

머니투데이 이소은 기자 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