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있으면 중국인으로 오해"…박성광 아내 근황 보니

"가만있으면 중국인으로 오해"…박성광 아내 근황 보니

김소영 기자
입력 2026.11.08 16:10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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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작년부터 종종 중국인으로 오해 받는다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작년부터 종종 중국인으로 오해 받는다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8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반려견 '겨울이'의 수술이 잘 마무리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며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마음이 따스운 하루를 보냈다. 함께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몇 달은 뭐 하나 잘못하면 괜히 안 좋은 일이 생길까 봐 별것 아닌 일에도 오매불망 마음을 졸였다"며 "이제야 긴장이 조금 풀리는지 몸도 마음도 노곤한 주말"이라고 했다.

이어 "요즘은 강아지들 돌보느라 거의 집순이였기에 사진첩에 묵혀둔 사진들을 하나씩 꺼내 올리고 있다"며 며칠 전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 위치한 신흥시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엔 이솔이가 한 레스토랑 테라스에 앉아 와인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골목 풍경, 베이커리, 식당 간판 앞, 이동하는 차 안 등 신흥시장 곳곳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골목골목 구경하느라 바쁜 외국인 여행객 모드였는데, 사진 찍다 지나가던 분께 말을 건넸더니 한국분이셨냐며 놀라시더라"라며 "작년부터 가만히 있으면 중국분이냐는 말을 듣는데 왜인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솔이는 2020년 7세 연상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듬해 다니던 제약회사를 그만두고 임신을 준비하다 여성 암 확진을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수술과 항암 치료를 거쳐 현재는 약물 치료를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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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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