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낳고 드디어"… KCM, 14년 만의 결혼식에 유재석 사회·김범수 축가

"아이 셋 낳고 드디어"… KCM, 14년 만의 결혼식에 유재석 사회·김범수 축가

김건우 기자
2026.10.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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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CM SNS
/사진=KCM SNS

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아내 방예원 씨와 첫 아이를 품에 안은 지 14년 만에 정식 결혼식을 올린다.

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KCM은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9세 연하의 아내 방예원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김범수가 부른다.

두 사람의 예식은 첫째 딸 수연 양을 얻은 지 14년 만에 올리는 뒤늦은 결혼식이다. KCM과 방예원 씨는 2012년 첫아이를 얻었으나,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기 피해, 사업 실패 등 경제적 어려움이 겹치면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후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이듬해 둘째 딸 서연 양을 얻었고, 지난해 셋째 아들까지 품에 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둔 다둥이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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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은 지난 8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늦깎이 결혼을 앞둔 벅찬 심경을 전했다.

/사진=KCM SNS
/사진=KCM SNS

/사진=KCM SNS
/사진=KCM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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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5년 만에 올리는 결혼식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걱정도 많고 준비할 것도 많다"며 "많은 분이 함께 기뻐해 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요즘 참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늦게 하는 만큼, 더 소중하게, 지금처럼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우리 다섯 가족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방예원 씨 역시 "결혼식까지 6일 남았다. 아이 셋 낳고 다시 결혼식을 준비하려니 설레기도 하고 참 떨린다. 축하해주시고 함께 기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KCM의 결혼식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들 가족은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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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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