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40㎏ 감량했다가 결국 요요 "다시 체중 늘어나"

홍윤화, 40㎏ 감량했다가 결국 요요 "다시 체중 늘어나"

김유진 기자
2026.10.19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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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윤화가 9개월 만에 40㎏을 감량했지만 최근 다시 요요현상을 겪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개그우먼 홍윤화가 9개월 만에 40㎏을 감량했지만 최근 다시 요요현상을 겪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개그우먼 홍윤화가 40㎏ 감량에 성공한 뒤 다시 체중이 늘어난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5회에서는 가수 린이 조째즈, 홍윤화와 함께 한강에서 슬로우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윤화는 슬로우 러닝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저는 슬로우 러닝으로 마라톤도 나갔다. 5㎞ 완주하고 메달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린에게 "언니가 나를 잘 불렀다"며 자기 경험을 자랑했다.

슬로우 러닝으로 꾸준히 운동하는 홍윤화.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슬로우 러닝으로 꾸준히 운동하는 홍윤화.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홍윤화는 최근까지도 꾸준히 '달리기 운동'을 하고 있었다.

홍윤화는 "어제도 7.8㎞ 뛰고 왔다. 문제는 천천히 뛰니까 2시간이 걸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반적인 달리기보다 훨씬 천천히 뛰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 이야기다.

홍윤화는 "일반적으로 5㎞를 뛰면 30분 안에 들어온다. 아무리 느려도 1시간 이내에 들어오는데 나는 7.8㎞를 2시간 걸린 거다"라고 설명했다.

홍윤화의 운동 이야기가 이어지자 조째즈는 최근 다이어트 근황을 물었다.

9개월 동안 식단, 만보 걷기 등으로 40㎏을 뺀 홍윤화.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9개월 동안 식단, 만보 걷기 등으로 40㎏을 뺀 홍윤화.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조째즈가 "요즘 다이어트하고 있어?"라고 묻자 홍윤화는 최근 체중 변화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홍윤화는 "최근에도 40㎏ 뺐다가 다시 또 지금 쪘다"고 밝혔다.

이에 린은 홍윤화에게 체중 감량 비법을 물었다.

린은 "윤화는 어떻게 40㎏을 뺐어?"라고 묻자 홍윤화는 "매일 식단을 조절하고 만보씩 걸었다"며 꾸준한 식단 관리와 걷기 운동을 비결로 꼽았다.

앞서 홍윤화는 철저한 다이어트를 통해 9개월 만에 40㎏을 감량한 바 있다. 하지만 급격한 체중 감량 이후 영양 불균형과 이명,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며 건강 회복에 집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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