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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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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정 다 떨어져" '이숙캠' 최초 이혼 부부 탄생…합의로 마무리
위자료의 일부를 돌려받기 위해 방송에 출연한 '위자료' 부부가 결국 합의로 이혼했다. 9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7화에서는 실제 이혼 숙려 기간인 김대기, 김효정 부부가 최종 이혼 조정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부부는 실제 이혼을 준비하며 재산 협의를 마친 상태다. 하지만 남편은 재산 분할 1억 중 4천만 원을 반환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아내 측 변호인 양나래 변호사는 "오히려 더 받아야 하는데 1억으로 낮춰서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양보하지 않았다. 결국 조정장은 시아버지와 갈등을 빚으며 시아버지에게 받은 위자료 1천만원만 반환해줄 것을 제안했고 아내 측은 제안을 받아들였다. 앞서 양 변호사 또한 "혼인 파탄에 시부모님이 개입했다고 해서 시부모님에게 위자료 청구를 바로 할 수는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의 소비 습관, 명품 쇼핑, 해외여행 등 소비 습관에 대해 지적하며 위자료 청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후 이혼에 대한 최종적인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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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지팔지꼰' 부부 이혼 못해" 분노…아내, 서장훈 무서워 '눈물'
서장훈이 '지팔지꼰' 아내를 보며 답답한 마음을 표출하자 아내가 눈물을 흘렸다. 9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7화에서는 실제 이혼 숙려 기간인 박성현, 이수진 부부의 최종 이혼 조정안이 그려졌다. 해당 부부는 '지 팔자 지가 꼬았다'는 약어가 별명으로 붙은 부부로 아내는 남편의 상습적인 외도를 참아오며 문제를 키워왔다. 아내는 최종 조정에서 이혼하지 않을 시 '외박 금지'를 요구했다. 이때 남편은 "술자리가 있을 수 있다"며 혹시나 생길 변수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서장훈은 남편의 뜬금없는 술자리 이야기에 화가 났고 "그 시간까지 술 먹을 생각을 하면 되겠냐. 일을 그 시간까지 해야 하는 거면 그 돈 안 벌어도 되니까 집에 들어와라. 이렇게 신뢰가 땅에 떨어졌는데 핑계 대면서 외박할 생각 하면 같이 못산다"며 따끔하게 충고했다. 이어 아내 측은 사무실에서 생활하지 말고 바쁜 시즌이 끝난 후 집에 돌아오라는 요구를 더했다. 아내는 "방학 기간에는 배달시키는 곳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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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 외도 남편 "그거(?)만 목적 아냐" 핑계에 서장훈 '분노'
채팅앱으로 상습적으로 외도를 저지른 남편이 불순한 목적이 아니라는 핑계를 대자 서장훈이 분노했다. 9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7화에서는 실제 이혼 숙려 기간인 박성현, 이수진 부부의 최종 이혼 조정안이 그려졌다. 아내 측 변호를 맡은 양나래 변호사는 "위자료는 강력하게 요청한다. 남편 유책 사항이 너무 많다. 3000만원을 청구한다"고 주장했다. 위자료 책정액을 들은 "저만큼이나 부를 만한가"라며 당황했지만 가장 큰 유책 사유인 '외도' 문제에서 말문이 막혔다. 남편의 변호에 나선 박민철 변호사는 "진지한 연인관계가 아니라 그냥 가볍게 놀았다. 채팅앱을 통해 술자리를 하거나 같이 담배 피운 정도"라며 남편을 감쌌다. 하지만 서장훈, 양나래 변호사는 "앱 자체가 불순하다. 목적이 있는 만남"이라며 강력하게 반박했다. 서장훈은 "채팅앱은 보통 일반적으로 하루 같이 놀 사람 찾는 앱이다. 유부남이 그런 곳에서 이성을 찾는 건 문제가 있다"라며 "남편은 어떤 앱이라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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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휴대 전화 훔쳐 보기 '비밀 침해죄' 해당…이혼 유책 사유는 아냐
배우자의 외도가 의심돼 휴대 전화를 몰래 훔쳐보면 비밀 침해죄는 해당하지만 이혼의 유책 사유가 되진 않는다. 9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7화에서는 실제 이혼 숙려 기간 중인 박성현, 이수진 부부의 법률 상담이 진행됐다. '지팔지꼰 부부'라는 별명으로 출연한 부부는 남편의 잦은 외도와 폭행 등으로 이혼 위기에 처했다. 법률 상담에서 아내는 남편의 외도가 의심돼 휴대 전화를 본 거를 남편 쪽에서 문제 삼을 수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아내 측의 변호를 맡은 양나래 변호사는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아무리 부부사이라고 해도 휴대 전화를 몰래 본 건 형사처벌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양 변호사는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바로 유책이 되진 않을 것"이라며 "제가 아무리 변호사여도 제 남편이 바람피우면 나도 휴대 전화 보겠다"라며 아내를 안심시켰다. 해당 문제에 대해 남편도 담당 변호인에게 질문을 던졌다. 남편은 "비밀번호가 안 걸린 휴대 전화를 아내가 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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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팔지꼰' 남편 "짧은 만남도 바람인가?"…위자료 앞에서 '동공 지진'
채팅 앱을 통해서 여자를 자주 만나며 바람을 일삼은 남편이 위자료 책정 앞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7화에서는 실제 이혼 숙려 기간 중인 박성현, 이수진 부부의 법률 상담이 진행됐다. 남편의 유책 사유는 외도 문제였다. 이에 대해 남편의 변호를 맡은 박민철 이혼 전문 변호사는 남편의 외도 횟수와 위자료와 상관관계를 지적했다. 채팅 앱을 통해 짧은 만남을 주로 해온 남편은 "몰랐다. 이미 바람피웠으니 바람 횟수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반면 박 변호사는 "상관이 있다. 위자료 책정할 때도 보면 부정행위, 외도의 경우와 횟수 등 모든 사항이 포함된다"고 의견을 내놨다. 이어 퀵 배달을 하는 남편에게 "오토바이 타시잖아요. 오토바이에 이성을 태워주는 관계도 법적으로는 바람이고 이혼의 사유인 부정행위"라고 덧붙였다. 남편의 바람 횟수가 위자료 책정, 재산 분할에 중요한 요소가 되자 남편은 "사실혼 때 포함해서 4~5번의 바람을 피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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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고분고분한 여자와 재혼 원해" '파파보이' 남편, 충격 고백
위자료를 돌려받기 위해 방송에 출연한 남편이 고분고분한 여자와 재혼을 원한다는 진심을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9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7화에서는 실제 이혼 숙려 기간 중인 박대기, 김효정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의 거짓말 탐지기 검사에 앞서 '당신은 부모님에게 효도하려고 결혼한 것입니까', '시부모님 말 잘 듣는 고분고분한 여자와 재혼하고 싶습니까' 등의 질문을 넘겼다. 남편은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받으며 해당 질문에 '네'라고 대답했다. 이혼도 하기 전에 재혼을 언급하는 남편의 모습에 모든 출연자에게 충격을 받았다. 이때 서장훈은 "어떤 여자와 재혼하고 싶냐"고 물었고 남편은 아내의 질문 그대로 "시아버지와 남편 말 잘 듣는 고분고분한 여자요"라고 대답했다. 이어 서장훈은 "모든 게 용서되는 외모라면 모른다. 또 재력이 어마어마할 수도 있다. 근데 돈도 없고 인물도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라며 현실적 조언을 날렸다. 하지만 남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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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혼 박영규, '미달이' 김성은에 "아빠가 볼 낯 없다, 미안" 토로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아빠 박영규가 미달이 김성은과 재회했다. 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신동엽의 커피 시키신 분? 순풍 패밀리'에서는 인기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이하 '순풍') 주역들이 25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가장 먼저 입장한 박영규는 훌쩍 큰 미달이 김성은을 뒤늦게 알아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는 "미달아. 나 장인어른 되는 거야?"라며 지난해 결혼식을 올린 김성은을 축하했다. 이에 김성은은 4번째 결혼을 알린 박영규를 축하했다. 이에 박영규는 "아빠가 미안하다. 볼 낯이 없다. 살다 보니 이렇게 됐어. 까짓거 잘살아 보겠다"라며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영규는 "딸이니까 넌 그렇게 얘기(축하)해주지만, 다른 사람은 안 그런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후 등장한 이창훈은 김성은이 어린 나이에도 정신연령이 높아 친구처럼 생각됐다고 말했다. 박영규는 공감하며 "내가 오죽했으면 그때 수입이 얼마냐 그런 걸 물어봤다. 나랑 같은 수준으로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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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유진 가족 다 모였는데 또 빠진 슈…'불화설' 해명에도 여전
그룹 S.E.S. 유진과 바다가 만난 가운데 불화설에 휩싸였던 멤버 슈가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9일 가수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는 끝나가도 추억은 방울방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는 "이번 연휴 시작은 특별히 베프(베스트 프렌드) 브라이언 네서 시작했다. 오랜만에 모여 정말 재밌는 시간이었다"라며 브라이언의 평택 새 저택을 방문한 바다와 유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바다는 "가족들까지 모두 모여 시끌벅적 새로운 추억도 만들었다. 다음 크리스마스 모임이 벌써 기다려진다"라며 가족들까지 함께한 대형 모임이었음을 언급했다. 사진에는 바다 딸 루아와 유진의 딸 로희, 로린양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 사진에 슈는 함께하지 않았다. 앞서 슈는 8년 만에 S.E.S. 팬들을 만나는 행사를 홀로 가져 눈길을 끈 바 있다. 슈는 불화설에 대해 "난 가만히만 있는데 왜 불화설과 이혼설 같은 루머들이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억울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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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축의금 1000만원씩 한다고?…딘딘이 밝힌 실제 금액
가수 딘딘이 연예인 축의금 액수에 관해 이야기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연예인은 축의금 얼마 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추석을 맞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딘딘은 명절 선물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전 재석이 형한테 명절 선물 받는 사람이다. 이번 추석 때 또 저한테 주소를 받으셔서 보내주셨다. 제가 재석이 형한테 얘기한 게 '이제야 형의 새끼가 된 거 같다. 드디어 제가 형님에게 인정받는 기분'이라 했다"라며 뿌듯해했다. 딘딘은 연예인들의 축의금 액수에 대한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딘딘은 "요즘 축의금이 너무 올랐다"며 "여러분 축의금 얼마 하냐"고 물었다. 다양한 답이 나온 가운데 한 팬은 "연예인들은 얼마 하는지 궁금하다", "연예인들은 1000만원 단위일 듯"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에 놀란 딘딘은 "에이 1000만원을 누가 하냐. 30만원? 저는 30만원, 친하면 50만원한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한 팬이 "슬리피 결혼할 때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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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럽스타 올렸다가 빛삭?…"사생활 확인 어려워"
배우 정일우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9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가 즉시 삭제했다. 사진 속에는 레스토랑 테이블에 앉아 앞사람을 촬영 중인 정일우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티셔츠 차림의 정일우는 은은한 미소로 카메라 속 상대방을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미모의 여성이 상대방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일우의 사진과 동일하게 '좋은날'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사진 속 여성은 정일우가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CEO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스마트폰 케이스가 색상만 다른 동일 디자인이라며 '럽스타그램'(러브+인스타그램)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정일우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일우는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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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 모임' 온 이창훈, '16살 차' 고3 송혜교와 스캔들 털어 놓는다
배우 이창훈(59)이 1990년대 말 방영된 인기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송혜교(43)와의 과거 스캔들을 언급한다. 9일과 오는 10일 저녁 방송되는 tvN STORY 추석 특집 '신동엽의 커피 시키신 분? 순풍 패밀리'에서는 '순풍 산부인과' 주역들이 25년 만에 한자리에 뭉쳐 추억을 나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파주에 위치한 순풍 하우스를 찾는 순풍 패밀리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영원한 미달이 아빠 박영규를 시작으로, 미달이 김성은, 미달이 친구 의찬이 김성민, 산부인과 의사 이창훈, 오지명의 둘째 딸 이태란, 표 간호사 표인봉, 김 간호사 장정희, 그리고 '시트콤의 대모' 선우용여가 긴장감 반 기대감 반의 마음을 드러내며 등장한다. 이들은 25년 만의 재회가 믿기지 않는 듯 서로를 껴안으며 눈물마저 글썽인 것도 잠시, 저마다의 근황부터 이제야 폭로하는 비하인드까지 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은다. 특히 이창훈은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송혜교와의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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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뺐다더니…'식은땀 뻘뻘' 이은지, 생방 불참→반쪽 얼굴로 복귀
방송인 이은지가 하루 만에 라디오 생방송에 복귀했다. 9일 이은지는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 오프닝에서 "연휴에 병원 찾는 분들이 그렇게 많으시다면서요? 청취자분들께 늘 드리는 말씀 중 하나가 '아프지 마셔라'다. 건강 잘 챙기고 계시죠?" 일단 저부터 잘 챙겨보겠다"라고 말했다. 전날 이은지는 건강상의 이유로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했다. 이날 방송은 엄지인 아나운서가 임시 DJ를 맡아 활약했다. 당시 엄 아나운서는 "이은지씨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낯선 목소리에 놀라셨을 거 같다. 이은지씨가 컨디션 이슈로 자리를 비웠다"고 인사하며 "나갈 때 식은땀 나는 걸 보니 내가 다 걱정된다"라고 이은지의 상태를 언급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은지는 "미안해요. 어제 많이 놀랐죠? 걱정해주시는 분들 많으시다고 들었다. 생방송을 도저히 진행할 수 없겠더라"고 청취자들에게 사과했다. 이은지는 "가요광장 두 시간 지켜주셨던 아나운서 엄지인씨 감사드린다"고 고마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