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200억 탈세' 파장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원이 넘는 탈세 의혹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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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탈세 추징금 200억원을 통보받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2차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다. 27일 판타지오는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와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와 연관된 사안으로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라고 밝혔다. 차은우의 탈세 의혹에 대해 판타지오는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라며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 향후 법적 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라고 전했다. 판타지오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장과 의혹에 대해 무분별한 억측과 과도한 확대 해석은 자제해 달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아티스트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시스템을 보완해 유사한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것이 알려져 구설에 올랐다.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아 논란인 가운데, 배우 장나라의 기부액이 200억원 이상이라는 사실이 재조명받고 있다.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나라=차은우 ㄷㄷㄷ' '데뷔 이후 200억 넘게 기부한 장나라' 등의 제목을 단 게시물이 퍼졌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해 10월2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배우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시상식에서는 금융위원회가 금융산업 발전과 사회적 책임 강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총 192점의 유공 포상을 수여했다. 당시 장나라는 권형민 한국산업은행 팀장,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광주광역시 북구, 경남신용보증재단,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류가진 배곧초 교사 등 총 15인, 3개 단체의 대통령표창 수상자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나라는 데뷔 이후 소외아동 지원과 봉사활동,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누적 기부액이 2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차은우 측은 이에 대해 이렇다 할 입장을 내지 않았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26일 차은우가 세종을 선임했다는 보도에 대해 "확인이 불가하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한 매체는 차은우가 최근 국세청을 상대로 과세 전 적부심사를 신청하면서 세종을 선임했다고 보도했다. 세종은 매출 기준 국내 3위 대형 로펌으로, 지난해 연매출은 4363억원에 이른다. 차은우는 최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수익을 차은우와 그의 모친 최씨가 설립한 법인 디애니에 각각 정산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국세청은 이를 문제 삼았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조세 회피를 목적으로 페이퍼컴퍼니인 디애니를 설립,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고 봤다. 연예인이 소속사로부터 직접 정산받을 경우 소득세는 45%에 이르지만, 법인을 거치면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1인 기획사를 통해 조세를 회피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이 회사가 최근 '부동산임대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부동산 매입을 염두에 두고 추가적인 세제 혜택을 노린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법인등기를 보면 차은우 모친 최모씨가 세운 법인 디애니는 최근 등기부등본상 사업 목적에 '부동산임대업'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주소지를 기존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에서 인천 강화군 불은면으로 이전했으며, 주식회사에서 유한책임회사로 변경했다. 일각에서는 최씨가 차은우의 향후 부동산 매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업 목적에 부동산임대업을 추가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만약 디애니 소재지가 서울에 있고, 5년 안에 부동산을 취득한다면 취득세 중과 대상이 된다. 하지만 디애니 등기상 주소지인 강화군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성장관리권역으로 분류돼 중과 대상이 아니다. 법인 부동산 취득세율은 4. 6%지만, 중과시 세율은 9%가 넘어간다. 현재 디애니 주소지에는 최씨 부부가 운영해 온 장어집이 있다.
그룹 아스트로 출신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을 받는 가운데 1인 기획사를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한 것이 문제가 될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관 출신 문보라 세무사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차은우 200억 탈세의혹, 어떻게 시작된걸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문 세무사는 차은우 탈세 의혹에 대해 "무려 200억원"이라며 "연예인 한 명에게 날아온 (세금) 추징금으로는 대한민국 역사상 유례가 없는 수준"이라고 짚었다. 그는 "물론 200억을 탈세했다는 게 확정된 게 아니고 국세청의 일방적인 입장이다. 국세청이 세무 조사를 하고 과세 논리를 찾았고 과세예고 통지를 보낸 상태"라며 "차은우 측에서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냈으나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재계의 저승사자라고 불리는 조사 4국이 조사를 담당하기 때문"이라며 "제가 현직에 있을 때도 조사 4국은 굉장히 무서운 곳이었다. 탈루 혐의가 명백하다고 판단되면 가차 없이 움직인다.
200억원대의 탈세 의혹을 받는 그룹 아스트로 출신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가 최근 휴가를 나왔다가 복귀했다. 26일 OSEN에 따르면 군악대에 복무 중인 차은우는 이달 연초 휴가를 나왔다가 복귀했다. 입대한 지 6~7개월 차를 맞은 차은우는 시기상 정기 휴가를 나왔을 가능성이 높고 개인적인 휴가를 보냈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휴가 시점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이후다. 앞서 지난 22일 차은우가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후 탈세 혐의로 200억원대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는 국내에서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국세청은 차은우 모친 A씨가 설립한 B법인과 소속사 판타지오 사이의 용역 계약 구조를 문제 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B법인은 차은우 연예 활동 관련 지원 용역을 명목으로 내세웠다. 차은우가 벌어들인 수익은 판타지오·B법인·차은우 개인이 나눠 가지는 구조였고 국세청은 B법인이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그룹 아스트로 출신 배우 차은우(29·본명 이동민)가 200억 탈세 의혹을 받는 가운데, 한 전문가가 이번 사안을 알기 쉽게 정리한 해설을 내놨다. 김명규 변호사 겸 회계사는 지난 23일 자신의 스레드에 '비전문가를 위한 친절한 해설판'이라는 글을 올려 차은우의 '200억 탈세 의혹'을 분석했다. 김 변호사는 "유명 연예인 '200억 추징' 뉴스로 시끌시끌하다. 일반인 입장에선 '와, 돈을 얼마나 벌었길래 세금만 200억이야?' 싶을 것"이라며 변호사 겸 회계사로 활동 중인 전문가의 입장에서 이를 분석해보겠다며 나섰다. 김 변호사는 "이 200억원이 전부 원래 냈어야 할 세금(본세)이 아니다. 대략 본세가 100억~140억원 정도 되고, 나머지는 '벌금'(가산세)이다. 국세청이 '너 일부러 속였지?'(부당과소신고)라고 판단하면 원래 낼 세금의 40%를 가산세로 때린다. 여기에 이자(납부지연가산세)까지 붙는다. 즉 200억 중 60억~100억원은 거짓말한 대가인 셈"이라고 설명했다. ━차은우, 국세청 '조사4국' 조사…"고의적 탈세 혐의 짙게 보고 있다는 신호"━김 변호사는 지난해 봄 차은우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은 것에 대해서도 짚었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과 함께 가족이 운영하는 장어집을 둘러싼 뒷광고 논란에도 휘말렸다. 차은우의 부모는 인천 강화군 불은면에서 장어식당을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이 사실을 따로 언급하지 않은 채, 2022년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식당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이후 식당 측은 차은우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얼굴천재 차은우님이 방문했다", "직접 글도 올려줬다", "자주 오는 건 비밀" 등의 표현으로 홍보에 나섰다. 같은 해 11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먹자GO'에서는 강화도의 맛집으로 이 식당이 소개되기도 했다. 차은우는 출연하지 않았지만, 방송에서는 "연 매출 10억 원 규모의 차은우 단골집"이라는 설명이 덧붙었다. 논란은 이 식당 주소가 차은우 모친 최모 씨가 설립한 법인의 과거 등록지와 같다는 점에서 확산됐다. 일각에서는 "탈세 목적의 페이퍼컴퍼니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최씨가 세운 차스갤러리는 2022년 10월 매니지먼트업으로 등록된 뒤 2024년 9월 디애니 유한책임회사로 전환됐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전 세계 연예인·스포츠 스타 탈세 금액 중 그가 6위라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세계 연예인 탈세 액수 6위 차은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추징금 규모 1위는 중국 배우 판빙빙이다. 그는 이중 계약을 활용한 탈세 혐의로 약 460억원의 미납 세금과 약 960억원의 벌금 등 총 1400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2위는 중국 배우 정솽(약 540억원), 3위는 포르투갈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약 240억원대 벌금 및 유죄 합의)가 차지했다. 이어 미국 가수 윌리 넬슨(약 220억원)이 4위, 콜롬비아 출신 글로벌 팝스타 샤키라(약 210억원)가 5위에 올랐다. 차은우는 이들 다음 6위로 분류됐다. 지난 22일 차은우가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후 탈세 혐의로 200억원대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는 국내에서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28·이동민)가 200억 탈세 의혹에 휩싸여 논란인 가운데, 국민 MC 유재석의 납세 방식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8월 '절세TV' 유튜브 채널에는 '세무조사에도 털리지 않은 유재석, 충격적인 납세 방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당시 윤나겸 세무사는 "유재석 씨가 최근 세무조사를 받았는데 먼지 하나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 화제가 됐다"면서 톱스타가 세무조사를 받았음에도 문제가 없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유재석은 2023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77번지 일대 토지 두 필지를 약 200억원에 매입했다. 근저당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국세청은 경비 처리 등 항목에 고강도 세무조사를 벌였으나 어떠한 혐의점도 발견하지 못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윤 세무사는 "연예인들은 보통 개인사업자로 분류가 되어 있어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한다. 첫 번째는 세무사를 고용해 최대한의 절세 효과를 받아 장부를 만들어 신고하는 장부 기장 신고, 두 번째는 국가에서 정해준 기준 경비율(추계신고)다.
200억원대 탈세 의혹을 받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에 대한 광고계 손절이 본격화됐다. 지난 22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유튜브 채널과 SNS(소셜미디어) 계정 등에 공개된 차은우 광고 영상과 사진 등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신한은행 측은 게시물 삭제 이유를 따로 밝히지 않았지만 차은우의 탈세 보도 여파를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신한은행은 앞서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을 대신해 차은우로 모델을 교체한 바 있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Abib)도 차은우 광고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데 이어 차은우를 앰버서더로 예고했던 지난해 SNS 게시물도 삭제했다. 당시 아비브는 차은우의 투명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 철학을 잘 표현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뒤 탈세 혐의로 200억원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에서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중 역대 최고 규모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가 모친 명의 법인을 활용해 200억원대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페이퍼컴퍼니로 의심받는 해당 법인의 과거 주소지가 강화도 한 장어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차은우 모친 최모씨가 설립한 A법인은 2022년 10월 설립됐으며 매니지먼트업으로 등록돼 있다. 이 법인은 인천 강화군 불은면에 주소지를 등록했는데, 차은우 부모가 운영해 온 식당과 주소가 같다. 해당 음식점을 인터넷에 검색하면 '차은우 부모님이 운영하는 장어집' '차은우 누나가 장어를 잘라준다'는 내용 글을 찾아볼 수 있다. 식당 내부 역시 차은우와 그의 절친한 연예인들 사인과 포토카드 등으로 가득한 모습이다. A법인은 지난해 12월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사무실로 주소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차은우 부모님 식당은 그해 11월 강남구 청담동으로 확장 이전한 바 있다. 이날 이데일리는 차은우가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200억원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