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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재결합이 어려운 외도 케이스를 꼽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 이호선이 외도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에서 이호선은 외도 후 부부 상담 과정에 대해 "이혼 의지를 먼저 확인한다"며 "둘 다 이혼을 원한다면 이혼 준비를 잘하게 도와준다"고 했다. 이어 "둘 다 이혼하지 않길 원한다면 트라우마 치료를 같이한다. 외도한 배우자 때문에 속상한 사람이 오히려 이걸 볼모로 미래를 낭패로 만들지 않도록 한다. 외도한 사람도 죄책감이 이어지는 결혼 생활을 망치지 않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쪽만 이혼을 원할 땐 조정 과정을 거치고 무작정 용서받지 않고 최소 8~20주까지 시간을 두고 그사이 풀 것 풀고 치료하고 맨 마지막에 용서 여부를 다룬다"고 덧붙였다. MC 인교진이 외도 후 재결합이 어려울 것 같은 케이스가 있냐고 묻자 이호선은 "치료로 트라우마가 나아지기도 하지만 회복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며 두 가지 상황을 상황을 설명했다. 이호선은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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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딸이 싫어" 랄랄, 심각한 산후 우울증 고백…일 못 쉬어 하혈까지
랄랄이 출산 후 심각한 산후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1일 방영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92회에서는 유튜버 랄랄이 친정어머니와 딸을 육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랄랄의 어머니는 랄랄을 보며 "엄마는 우리 딸이 자랑스럽다. 댓글 읽어봤냐. 사람들이 우리 딸 덕분에 재밌어하고 살맛이 난다고 한다"며 응원했다. 이어 "새벽까지 일하느라 잠도 못 자는 게 걱정이다. 건강을 챙겼으면 좋겠다"고 걱정했다. 어머니가 걱정하는 이유는 랄랄의 산후 우울증 때문이었다. 어머니는 "딸한테 어느 날 전화가 왔다. 목소리가 어두웠다. 다짜고짜 '엄마, 나 딸도 싫고 다 싫어'라며 하더라. 망치로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랄랄의 산후 우울증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랄랄은 "호르몬의 변화를 몰랐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뼈가 시렸다. 임신 중에도 일을 못 쉬어서 하혈을 했다. 이러다 죽는 건가 싶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또 랄랄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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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지킴이' 정숙, 물까지 쏟고…"오빠밖에 안 남았다" 직진 고백
영수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자 정숙이 결국 분노했다. 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1회에서는 28기 돌싱남녀들의 3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전날 3명의 여자와 데이트하고 돌아온 영수는 셋째 날에도 여자들의 고백을 받느라 바빴다. 우선 현숙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남자 숙소를 찾아가 영수에게 "어제 우리 아침에 얘기하기로 했다"며 대화 약속을 했다. 이어 숙소에 돌아와서도 현숙은 "영수 보고 와서 숨이 찬 건지 심장이 떨리는 건지 헷갈린다. 심장이 쿵쾅거린다"며 영수에 대한 마음을 옥순에게 넌지시 건넸다. 이후 공용거실에서도 현숙은 영수에게 "자기소개 때 영수님 덕분에 눈물을 쏟았다. 나한테 시간을 써줬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때 영수의 옆에 앉아있던 정숙은 갑자기 물컵을 쏟으며 화제를 돌렸다. 이 모습을 본 데프콘은 "화제 전환이다. 이건 일부러 그런 거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쏟은 물을 치운 정숙은 영수에게 산책을 요청하고 "현숙이랑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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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 부족해" 28기 영철, 순자 밀어내더니 2순위 데이트 매칭
영철이 순자를 마음속에서 정리한 가운데 '2순위 선택'으로 다시 순자와 데이트가 매칭됐다. 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1회에서는 28기 돌싱남녀들의 3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철은 남자들이 모인 숙소에서 전날 순자와의 데이트 후일담을 꺼내며 "사실상 순자를 마음에서 지웠다"고 고백했다. 순자에 대한 마음이 식은 이유에 대해 영철은 "(순자와)말이 잘 통한다는 느낌은 많이 받았다. 하지만 순자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비양육자, 무자녀인 남자가 본인을 만나면 상대에겐 '1+1'일 것 같다는 생각이 있다. 그 고정관념이 박혀 있으면 대화하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영철은 "나는 '배려'에 대한 심쿵 포인트가 크다. 순자는 그게 좀 부족했다. 그래서 순자하고는 딱 거기까지인 것 같다. 내가 안 좋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먼저 내 눈에 들어온다"며 남자들에게 고백했다. 하지만 이날 제작진이 제안한 '2순위 데이트'에서 두 사람은 다시 매칭됐다. 이날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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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옥순, '13살 연상' 경수 고백 거절하더니…영수 어장 '풍덩'
옥순이 영수의 어장에 빠졌다. 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1회에서는 28기 돌싱남녀들의 3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3일 차가 되자 전날 고독 정식을 먹은 경수는 옥순에게 다가가 적극적으로 대화를 신청했다. 경수는 "나는 자기소개 끝나고 1순위로 옥순님을 언급했다. 옥순님이 자기소개 때 나이 많은 분이랑도 만나볼 의향이 있다고 했었는데 그 나이차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며 옥순의 마음을 떠봤다. 경수는 옥순보다 13살이 더 많다. 옥순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분을 만나본 적은 없다. 그냥 막연히 괜찮겠다는 생각에 그렇게 말했다"며 사실상 경수를 떠밀었다. 하지만 경수는 "오늘은 선택의 기회가 온다면 고민하다가 옥순님 할 것 같다"며 옥순에게 마음을 열었지만 옥순은 "나는 오늘 선택해도 영호님 할 것 같다. 이렇게 대화하는 거는 다른 분들이랑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선택은 내 마음속에서 제일 비중이 큰 분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영호에 대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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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 셰프, 가정사 고백…"5세 때 아버지 죽음 목격"
중식 셰프 여경래가 슬픈 가족사를 털어놨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여경래가 유퀴저로 줄연했다. 방송에서 여경래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생계를 위해 중국집에서 일하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중식에 대해 하나도 모르던 15세였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숫기도 없었고, 어머니가 중학교 졸업했으니 기술 배우라고 하셨다. 눈치도 없었고, 중국집이란 말도 생소했다. 시골에 살아서 메뉴도 잘 몰랐다"라고 말했다. 아버지의 죽음을 직접 목격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여경래는 "다섯 살 되던 해 겨울에 아버지가 농사한 부추를 시내에서 팔고 가족끼리 극장에 가기로 했다. 어머니와 저를 차에 먼저 태우고 아버지는 길 건너가서 부추를 가지고 오려다가 차 사고가 났다"라고 했다. 그는 "제가 '아버지 죽었어'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아버지 관에 흙을 뿌렸던 기억도 난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중국집이 여자 동창네 집이었다. 저는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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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현역 복귀 가능성 시사? "서태지도 은퇴 번복했는데…"
김연경이 현역 복귀 가능성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1일 방영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 6회에서는 김연경이 출연해 은퇴 후 일상에 대해 전했다. 이날 MC 손석희는 "1988년생이다. 지금 당장 뛰어도 MVP 하실 것 같다"며 김연경의 이른 은퇴에 아쉬움을 보였다. 그러자 김연경은 장난스럽게 "선수들 경기 하는 거 보니까 다시 뛰어도 될 것 같기도 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알기로는 시즌 개막 후 3라운드 전까지는 선수 등록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자꾸 흥국생명 구단에서 얘기한다. 서태지도 은퇴를 번복했다. 많은 응원단이 은퇴 번복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반가운 대답에 손석희는 "번복 가능성이 100% 없는 건 아니다. 세상일은 모른다. 국가대표까지 하셨던 분이 국가적인 이익을 그냥 나 몰라라 하기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지 않냐"며 적극적인 설득에 나섰다. 김연경은 "세상일은 모르니까 99%로 하겠다. 뒤에서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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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김원훈, 한 번에 개그맨 공채 붙었는데…극심한 우울증, 왜?
코미디언 김원훈이 KBS '개그콘서트'가 페지된 후 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김원훈이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KBS 30기 공채 개그맨 출신인 김원훈은 개그맨 공채 시험에 한 번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스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 입사 3일 만에 자동차를 계약했다면서 "2015년에 데뷔해서 거의 3년간 코너를 2개밖에 못했다"고 말하며 무명 시절이 길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코너도 잘 안 돼서 레크리에이션을 했는데 개그콘서트가 폐지되면서 할 게 없어졌다. 뭘 해야 할 지 막막하니까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3~4개월 동안 집에만 있었다. 항상 블라인드를 어둡게 쳐놓고 게임을 하는 시절을 오래 보냈다. 나중에 어머니가 해준 말인데 주차장에 제 차가 있으면 집에 들어오기가 두려웠다더라"고 말헀다. 그는 이어 "그때는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릴 여유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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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반전 영어 실력…"뉴욕 전남친 덕 다 알아들어"
박나래가 전 남자 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박나래가 추석을 맞아 직접 전을 부치며 손님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손님들은 릴레이로 '나래식'을 방문했다. 곽범, 김재욱, 송가인에 이어 샤이니 키와 댄서 카니가 함께 등장했다. 카니가 "'나 혼자 산다'에서 많이 봤다"고 하자 박나래는 "나도 재미있게 봤다. 카니 유튜브도 봤다. 남편이랑 같이 소주 마시고 이런 거"라고 화답했다. 카니는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 부쩍 늘었다며 박나래를 '나래 언니'로 부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카니가 박나래에게 "영어 실력 어떠냐"고 묻자 박나래는 "마이 엑스 보이프렌드뉴욕"이라고 말했다. 키는 "그래서 박나래가 영어를 할 수 있는 거다. 영어로 말해도 된다. 다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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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모친상 비보…"애도의 시간"
배우 라미란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1일 "라미란 씨의 모친께서 오늘 별세하셨다. 라미란 씨와 가족 분들이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듯한 위로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쉴낙원인천장례식장 특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4일에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한편 라미란은 현재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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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마이큐와 4년 열애 끝 재혼…"가족 되기로"
방송인 김나영이 연인인 가수 마이큐와 재혼한다. 1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GDJ 여러분께 제일 먼저 전해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두 아들 신우, 이준 군에게 "엄마가 조금 떨려서. 떨리지 말라고 손 잡아달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김나영은 "우리가 삼촌이랑 가족이 되는 연습을 계속 했잖아. 연습을 계속 해봤는데 우리가 가족이 진짜 된다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엄마랑 삼촌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아들 신우 군이 "결혼할거야?"라고 묻자 김나영은 "응"이라 답했다. 두 아들은 "언제?"라며 눈을 크게 떴고 김나영은 미소지었다. 김나영이 "엄마랑 삼촌이랑 결혼하는 거 어떤 것 같아?"라고 묻자 아들들은 "좋아", "괜찮은 것 같아"라고 답했다. 김나영은 "삼촌한테 축하 메시지 해줘"라고 하자 신우 군은 "축하해"라고 말하며 웃었다. 김나영은 이어 구독자들에게 "지난 4년간 내 옆에서 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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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병장 진급…내년 1월 전역 예정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해병대 병장으로 진급했다. 그리는 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한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군돌이님 축하해요. 병장으로 진급했어요"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캡처 사진 속 그리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병 복무 중 늠름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리는 지난해 7월 해병대에 자원 입대했다. 당시 "자립심을 키우고 혼자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며 "오래 전부터 해병대를 계획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1월 전역 예정이다. 한편 그리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김구라와 함께 '스타골든벨', '붕어빵'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2016년 래퍼로 데뷔했으며 입대 전까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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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닥 썩은 현실" 김원효 분노…MC배, 1년째 출연료 못 받았다
프리랜서 진행자 MC배(본명 배영현)가 1년째 출연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MC배는 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왜 일했는데 돈을 안 주는 거지. 벌써 1년"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것도 10회차나. 도와달라고 할 땐 언제고 연락은 없고, 나도 재촉은 안 했다"며 "프리랜서의 설움, 회사 없는 설움, 계약서 안 쓴 설움"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성규는 "아 속상하네. 꼭 받아내야 해요, 브로"라고 했고 바다는 "좋은 말할 때 입금해라. 약자한테 이러는 사람들 천벌 받는다"고 했다. 김원효는 "이게 진짜 이 바닥의 썩은 현실이다. 고소하고 SNS에 퍼뜨려라. 그게 정답"이라고 꼬집었고 조충현은 "양아치네"라고 했다. MC배는 '현역가왕2',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 등 방송에서 사전 MC로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