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재결합이 어려운 외도 케이스를 꼽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 이호선이 외도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에서 이호선은 외도 후 부부 상담 과정에 대해 "이혼 의지를 먼저 확인한다"며 "둘 다 이혼을 원한다면 이혼 준비를 잘하게 도와준다"고 했다. 이어 "둘 다 이혼하지 않길 원한다면 트라우마 치료를 같이한다. 외도한 배우자 때문에 속상한 사람이 오히려 이걸 볼모로 미래를 낭패로 만들지 않도록 한다. 외도한 사람도 죄책감이 이어지는 결혼 생활을 망치지 않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쪽만 이혼을 원할 땐 조정 과정을 거치고 무작정 용서받지 않고 최소 8~20주까지 시간을 두고 그사이 풀 것 풀고 치료하고 맨 마지막에 용서 여부를 다룬다"고 덧붙였다. MC 인교진이 외도 후 재결합이 어려울 것 같은 케이스가 있냐고 묻자 이호선은 "치료로 트라우마가 나아지기도 하지만 회복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며 두 가지 상황을 상황을 설명했다. 이호선은 &quo
최신 기사
-
진미령, '사실혼 결별' 전유성 조문 대신 근조화환…이유 있었다
'개그계 대부' 전유성이 지난 25일 세상을 떠난 가운데, 생전 고인과 이혼한 가수 진미령이 보낸 근조화환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직접 빈소를 찾을 것인지 관심이 쏠렸으나 조문은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뉴스1은 진미령이 현재 일정으로 해외에 머무르고 있으며 스케줄 문제로 인해 급거 귀국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진미령은 장례식장에 근조화환을 보내고 지인을 통해 유족에게 부의금을 전달, 애도의 뜻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고인의 빈소에는 진미령이 보낸 근조화환이 놓였다. 그가 보낸 근조화환에는 '가수 진미령,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가 쓰였다. 진미령은 1993년부터 전유성과 사실혼 관계로 지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은 올렸으나 혼인신고는 하지 않고 지내다 2011년 결별했다. 전유성의 딸 전제비씨는 고인의 전처 소생이다. 전유성은 지난 25일 밤 9시5분께 전북대학교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향년 76세. 전유성은 최근 폐기흉 증세가 악화했고 치료 중 갑작
-
고현정, 추석 앞두고 가족 모임 "제사 아니고 잔치, 올케 고마워"
배우 고현정(54)이 명절을 앞두고 가족들과 만난 근황을 전했다. 26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사 많은 우리 집. 추석 9일 전 항상 제사 때문에 모인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현정 아버지로 추측되는 인물이 칼로 밤껍질을 벗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고현정은 주방에서 요리하는 올케의 뒷모습이 담긴 영상도 올렸다. 고현정은 "제사가 아니라 잔치"라며 "올케 정말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고현정은 현재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 중이다. 고현정은 극 중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아 호평받고 있다. '사마귀'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
'367억 연봉킹' 남편 둔 박지윤, 딸 사진 첫 공개…"곧 만나요"
가수 박지윤이 콘서트를 앞두고 딸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26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윤 콘서트 2025 포스터 앞에 서 있는 아이의 사진이 담겨 있다. 앞모습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미디어에 처음 노출돼 큰 관심을 모았다. 박지윤은 2019년 조수용 카카오 전 대표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인 2021년 초 딸을 출산했다. 조수용 전 대표는 2022년 357억4000만원의 보수 총액을 받으면서 재벌 총수들보다도 많은 연봉을 받은 기업인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재력과 미모를 겸비한 금수저 딸" "딸도 엄마 콘서트 응원하나 보다" "딸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지윤은 오는 27일 28일 양일간 코엑스 신한카드 아트리움에서 '박지윤 콘서트 2025'를 개최한다. 박지윤의 콘서트는 지난 2월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2025 박지윤 콘서트 괜찮아요' 이후
-
조세호, 주례 맡아준 '스승' 전유성 애도…"제자여서 행복했다"
개그맨 출신 방송인 조세호가 전날 세상을 떠난 스승 전유성을 애도했다. 26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수님의 후배일 수 있어서, 제자일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세호야 어디니? 노래 한번 불러봐라' 하시던 교수님의 전화가 유독 생각나는 날입니다. 누구보다 일에 대한 고민이 앞섰을 때 '둘 중 하나야, 하든가 말든가… 그냥 해라' 그 말씀이 마음에 계속 맴돕니다. 마지막으로 해주셨던 '잘 지내…'라고 전해주신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선합니다"라며 먹먹한 마음을 전했다. 조세호는 "함께 보내주셨던 그 시간 잊지 않고 가슴속에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라며 "그저 평안한 곳에서, 우리 교수님 편히 쉬어주세요"라고 추모했다. 이와 함께 조세호는 과거 스승과 제자 시절, 최근 근황 모습과 함께 지난해 전유성이 조세호의 결혼식에 주례를 선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유성은 지난 6월 기흉 수술을 받은 후 최근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
하지원, 47세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뼈마름 몸매' 눈길
배우 하지원이 화보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게시물 속 하지원은 원숄더 드레스와 니트 등을 입은 모습이다. 특히 그는 20대 아이돌 못지않은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나이 47세라고 믿기 힘든 동안까지 자랑하는 하지원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나이는 저만 먹나 봐요" "정말 아름답다" "자기관리 끝판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원은 올 하반기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 출연한다. 그는 내년 방영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
"전유성, 산소호흡기 한 채 마지막 식사"…이연복 셰프, 추억 공개
중식 셰프 이연복이 코미디언 고(故) 전유성을 애도하며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연복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즐거운 시간을 같이 했던 전유성 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연복은 연예계에서 가장 먼저 알았던 인물이 전유성이라며, 방송 활동 전부터 단골과 식당 주인 관계로 고인과 알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2019년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유학 다녀오겠습니다 in 몰타'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전유성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 모습과 음식을 나눠먹거나 나란히 길을 걷는 모습, '유학 다녀오겠습니다 in 몰타' 촬영 당시 모습 등이 담겼다. 매년 전유성을 만났다는 이연복은 "맛있는 거 먹고 쉬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주시고"라며 "산소호흡기 하신 채로 같이 한 마지막 식사.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와중에도 개그를 계속하시던 형님 모습 영원히 기억하겠다. 형님 편안하게 영
-
"절대 안 오를 집 샀다"…빠니보틀, 그래도 서울 단독주택 고른 이유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서울에 단독주택을 구입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공개된 노홍철 유튜브 채널 '노홍철' 영상에는 "곽튜브 결혼에 노홍철·빠니보틀이 보인 반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올라왔다. 영상서 빠니보틀은 최근 집을 장만한 사실을 공개했다. 빠니보틀은 "자유롭게만 살 줄 알았는데 일 몰아서 열심히 하다 보니 돈을 벌게 됐고 결국 집을 샀다"며 "아파트가 아니라 절대 가치가 오를 것 같지 않은 단독주택을 샀다. 하지만 알고 산 거다. 나만의 공간을 재미있게 꾸미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집을 꾸미기 위해 인테리어 업체와 여러 차례 미팅을 했지만 점점 현실의 벽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빠니보틀은 "극장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었는데 미팅을 하면서 꿈이 점점 작아졌다"며 "결국 내 라이프스타일이 녹아드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결혼 계획을 묻자 "언젠가는 하고 싶지만 당장은 없다. 결혼을 하면 책임감이 생기는데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이 더 많다"
-
"XX" 욕한 중2 아들, 멱살 잡은 아빠…오은영 "극단 선택 위험" 경고
욕설을 내뱉은 중2 아들의 멱살까지 잡은 아빠의 모습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한다. 26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극단적인 말을 하는 중2 아들과 아빠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선 방송에서 극단적인 발언과 돌발 행동을 보여 충격을 안겼던 금쪽이는 이혼 후 따로 지내는 엄마와 쇼핑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겁게 지낸다. 금쪽이는 귀가 후, 아빠와 할머니가 나누는 험담을 엿듣던 중 몰래 녹음을 시도하다 들켜 크게 혼난다. 이를 지켜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 정서적 학대"라며 경고한다. 이어진 저녁 식사 자리에서도 금쪽이를 겨냥한 아빠와 할머니의 갈등은 계속된다. 할머니가 금쪽이에게 청소를 지시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아빠의 동요가 이어지자 급기야 금쪽이는 야심한 밤에 집을 나가고 만다. 관찰 영상 속 포착된 할머니의 충격적인 모습이 예고 영상을 통해 공개
-
공효진, 공항서 아찔한 반려견 사고…"무빙워크 걷다 발톱 부러져"
배우 공효진(45)이 반려견 사고 소식을 전했다. 공효진은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에 반려견 사진 여러 장과 함께 "공항 주차장 무빙워크 걷다가 뒷다리 발톱 2개가 뽑히듯 부러졌다. 절대 조심하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엔 공효진 반려견 요지가 뒷다리에 붕대를 칭칭 감은 채 안겨있는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은 "진짜 미안해. 내가 안고 탈걸"이라며 미안해했다. 그러면서 "괜찮대 요지"라고 반려견 상태를 전했다. 공효진은 2022년 10살 연하 가수 케빈 오와 결혼해 미국에서 신혼 생활 중이다. 공효진은 올해 영화 '윗집 사람들'과 '경주기행' 개봉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차기작으론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유부녀 킬러'에 출연한다.
-
"한가인·연정훈 내후년 이혼수"…무속인 된 이건주 충격 예언
배우 한가인(43)이 남편 연정훈과 '이혼수'가 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지난 25일 한가인 유튜브 채널엔 '무당이 된 순돌이가 예언한 한가인♥연정훈의 충격적 미래는?'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한가인이 무속인으로 전향한 아역 배우 출신 이건주를 찾아 신점 보는 모습이 담겼다. 한가인 점사를 본 이건주는 "고집이 있는데 예쁜 똘끼 느낌이다. 뭘 해야 하는데 싫으면 안 한다.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포기가 빠른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가인도 "내 것이 아니면 별로 욕심내지 않는다"며 인정했다. 이건주는 또 "올해부터 노력이 시작돼 내년부터 운이 좋다. 내년부턴 일을 좀 많이 하겠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지금도 많이 하고 있지만 내년엔 드라마, 영화 이쪽으로 일이 많이 들어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방송인 장영란 이사도 맞힌 바 있는 이건주는 "올해 말이나 내년부터 배우님(한가인)이랑 연정훈님이 문서 잡을 일이 생긴다. 이사를 가는지 건물을 사는지"라며
-
장경수, 입양된 후 쫓겨난 '충격' 가정사…"11살 때 한겨울 노숙"
작사가 장경수(72)가 입양된 집에서 쫓겨나게 됐다는 충격적인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장경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경수는 일상 속 떠오르는 작사 아이디어를 틈틈이 휴대폰에 메모한 뒤 이를 종이에 옮겨 적으며 작사를 위한 기초 작업을 했다. 가수 조용필, 이미자, 설운도, 송대관 등의 곡을 작사한 장경수는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것만 1300여 곡"이라며 저작권료에 대해서는 "지금도 평균 월 한 장 정도다. 최고로 많이 나온 건 월 3000만원 나온 적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경수는 "직접 체험을 못 하면 간접 체험이라도 해서 내 걸로 만들어야지. 상상으로 하는 건 죽은 글이라 생각한다. 제가 살아온 과정이 발표한 곡에 많이 녹아 있다"고 밝혔다. 이후 장경수는 제자인 가수 태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태희가 어머니에 대한 곡을 썼다며 가사를 읽어주자 장경수는 눈물을 쏟았다. 장경수는 "고향이라는 단어와 엄마라는 단어는 늘 가
-
"전유성, 책 많이 읽으라고…평생의 가르침"…김영철 '눈물' 추모
코미디언 김영철이 선배 고(故) 전유성을 추모했다. 김영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전 전유성과 함께한 시간과 그의 조언을 추억하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김영철은 "2024년 10월 말, 유튜브 촬영을 계기로 선배님을 다시 뵐 수 있었다"며 "촬영을 마친 뒤 식사 자리에선 많이 드시지 못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히 기억난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1999년 '개그콘서트' 시절, 신인 연수 때 KBS 서점에서 저에게 책 세 권을 사주시며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던 선배님의 말씀은 지금도 제 마음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말씀을 평생의 가르침으로 삼으려 하지만, 선배님께 자주 연락드리지 못한 것이 늘 마음에 아쉽고 후회로 남는다"고 털어놨다. 김영철은 "이제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좋아하시던 책을 마음껏 읽고 쓰시길 바란다. 저는 1999년에 들었던 그 말씀대로, 계속 읽고 공부하며 살아가겠다. 평안히 쉬시길 기도드린다"고 전유성에 마지막 인사를 건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