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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재결합이 어려운 외도 케이스를 꼽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 이호선이 외도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에서 이호선은 외도 후 부부 상담 과정에 대해 "이혼 의지를 먼저 확인한다"며 "둘 다 이혼을 원한다면 이혼 준비를 잘하게 도와준다"고 했다. 이어 "둘 다 이혼하지 않길 원한다면 트라우마 치료를 같이한다. 외도한 배우자 때문에 속상한 사람이 오히려 이걸 볼모로 미래를 낭패로 만들지 않도록 한다. 외도한 사람도 죄책감이 이어지는 결혼 생활을 망치지 않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쪽만 이혼을 원할 땐 조정 과정을 거치고 무작정 용서받지 않고 최소 8~20주까지 시간을 두고 그사이 풀 것 풀고 치료하고 맨 마지막에 용서 여부를 다룬다"고 덧붙였다. MC 인교진이 외도 후 재결합이 어려울 것 같은 케이스가 있냐고 묻자 이호선은 "치료로 트라우마가 나아지기도 하지만 회복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며 두 가지 상황을 상황을 설명했다. 이호선은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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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하고 여행 갔다" 분노한 시부…며느리에 보낸 글 '경악'
며느리가 말을 하지 않고 여행을 갔다는 이유로 시아버지에게 쓴소리를 들었다. 25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5화에서는 실제 이혼을 숙려 중인 김대기, 강효정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가사 조사 영상은 아내 측부터 먼저 보여졌다. 아내는 이혼 위기까지 온 부부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시아버지를 꼽았다.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사이가 틀어진 건 다름 아닌 아내가 시댁에 말하지 않고 여행을 다녀오면서다. 제작진은 "같이 사는 게 아닌데?"라며 아내의 여행을 시댁에 알려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했고 아내 또한 "왜 말을 하고 가야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 된다. 갈 때마다 일일이 말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내는 "시아버지가 남편에게 '며느리는 어디 갔다가 왔냐', '왜 말 안 하고 갔냐'고 물었다. 그게 화가 나셔서 그날 저녁에 장문의 서류를 보내셨다"고 덧붙였다. 실제 시아버지가 보낸 서류에 의하면 시아버지는 며느리에게 '남편 존경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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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보이' 남편, 아빠가 시켜서 이혼?…시父, 변호사도 직접 알아봐
난데없는 시아버지의 개입으로 이혼 위기를 맞이한 부부가 소개됐다. 25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5화에서는 실제 이혼을 숙려 중인 김대기, 강효정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가사 조사 영상은 아내 측부터 먼저 보여졌다. 부부는 실제 이혼을 숙려 중이며 별거하고 있지만 흡사 신혼부부처럼 서로를 챙기고 스킨십도 잦았다. 아내는 이혼의 결정적인 이유로 시아버지를 꼽았다. 아내는 "시아버지가 이혼하라 하셨다. 아들은 가만히 있는데 변호사 사무실도 알아보고 가셨다고 하더라"며 남편의 친아버지를 고발했다. 문제는 남편이 친아버지의 이러한 태도에 어떠한 문제의식을 못 느낀다는 점이었다. 남편은 "아버지 말이 맞는 것 같다. 내가 아버지한테 '저 이혼할까요?' 물어봤다. 나는 파파보이가 맞는 것 같다"고 말하며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아내는 누구랑 살든 이혼했을 거다. 며느리 역할도 못 하고 아내 역할도 못한다"고 덧붙이며 스튜디오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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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 남편, 이호선 이 말에 갑자기 오열…"내가 사과만 했어도"
아내에게 폭력, 폭언을 일삼던 남편이 심리 상담 이후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5화에서는 실제 이혼을 숙려 중인 장명철, 장선희 부부의 심리 상담 시간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와 상담을 먼저 끝낸 이호선 교수는 남편에게 "아내에게는 남편이 너무 중요하다. 근데 지금 내 남편이 나를 뒤돌아선다고 생각한다"며 탈북 후 남편, 딸밖에 없는 아내의 현실에 대해 언급했다. 이 교수의 상담을 듣던 남편은 갑자기 눈물을 쏟기 시작했다. 남편은 "아내가 한국에서 의지할 곳이 나밖에 없다. 내가 아내의 짜증에 불만 갖고 듣지도 않아서 아내가 상처를 많이 입었다. 일찍 깨닫고 잘못했다고 사과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안 됐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 교수는 "아내가 캠프 들어오면서 지금까지 아내 편이 단 한 명도 없었다. 남편이 아내의 편이 되어줘야 한다. 아내를 도와주셨으면 좋겠다"며 남편을 다독였다. 이후에도 남편은 쉽사리 진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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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이혼하고 싶으면 법원 가라" 쓴소리…무슨 사연이길래
이호선 교수가 실제 이혼을 숙려 중인 아내에게 진심으로 이혼을 원한다면 법원에 가라며 독한 조언을 쏟아냈다. 25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5화에서는 실제 이혼을 숙려 중인 장명철, 장선희 부부의 심리 상담 시간이 공개됐다. 이날 이호선 교수는 아내에게 대부분 남편에 관한 답으로 채운 아내의 문장 완성 검사를 보며 "아내는 남편으로 꽉 차 있다. 남편이 싫다고 하면서도 항상 남편이 중심이다. 남편은 아내 머리 위에 있다"며 실제 아내가 아직 남편에게 마음을 많이 쓰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에 대한 애정을 부인했고 이때 이 교수는 "남편이랑 이혼하고 싶으면 법원으로 가라. 여기는 노력하고 싶어서 온 거 아니냐"며 아내의 진심을 캐물었다. 그제서야 아내는 "사실 남편의 진심을 알고 싶었다. 한국 입국하면서 남편은 연락하지 않았다. 한국 입국을 목적으로 나를 이용했는지, 나에게 감정이 있긴 있었는지 궁금하다. 나라는 존재가 아무 의미 없이 느껴진다"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