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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 조권이 부모의 연이은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조권의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조권은 배우 전원주가 출연한 선우용여 유튜브 영상을 재밌게 봤다며 "엄마 이거 봐라. 너무 웃기다. 선생님 너무 재밌으시다"고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선우용여는 조권 어머니에 대해 궁금해했다. 조권은 안타까운 가정사를 털어놨다. 조권은 "엄마는 57년생"이라며 "저 군대 갔을 때 엄마가 흑색종, 피부암에 걸려서 여기 (발을) 다 절단하셨다"고 했다. 이어 "아버지는 54년생이신데, 지난해 직장암으로 수술을 4번 하셨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조권은 "그거 때문에 제가 활동을 못 했다. 제가 외동아들이다 보니까 엄마 혼자 병간호하기가 너무 힘드셔서 제가 시간 날 때 계속 왔다 갔다 했다"고 털어놨다. 조권의 가정사에 눈시울을 붉힌 선우용여는 "너도 건강 잘 챙겨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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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579돌 한글날 기념' 10월 한 달간 전국 곳곳서 다양한 행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579돌 한글날(10월 9일)을 맞이해 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김덕호), 전국 국어문화원, 대학생 연합 동아리 '우리말 가꿈이' 등과 함께 10월 한 달간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한글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전국의 국어문화원은 각 지역 대학,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한글날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경북대 국어문화원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를 ▶동아대, 제주대, 충북대, 세종 국어문화원은 한글날 기념 백일장, 우리말 겨루기 행사 등을 진행한다. ▶강원대, 경상국립대, 국립목포대, 안양대, 영남대, 울산대,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원은 한글 맞히기, 우리말 겨루기, 속담·지역어·맞춤법 체험 행사 등을 운영한다. ▶인하대, 전남대, 전주대, 청주대, 한양대 국어문화원은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한글 편지 쓰기 공모전 등 창의적인 한글 사랑 행사를 펼친다. ▶상명대 국어문화원은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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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문화의 달' 문체부, 17~19일 서귀포서 기념행사... '문화가 있는 날' 한 달간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해 서귀포시(시장 오순문)와 함께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원도심 일대에서 '2025 문화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10월 한 달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풍성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올해 '문화의 달' 행사는 '다시! 하늘과 바람과 바다: 서귀포가 전하는 신들의 지혜'를 주제로 펼쳐진다. 행사 기간 서귀포 천지연폭포 일원의 주행사장에서는 제주의 '설문대할망' 신화를 연극과 판소리, 무용 등 형태로 재해석한 개막공연 '설문대할망 본풀이(18일)'를 비롯해 자우림과 이브라힘 말루프, 엔플라잉 등 국내외 가수들의 공연을 진행한다. 서귀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예술인들의 거리공연과 서귀포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상영, 제주 전통의상과 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들도 이중섭 거리와 자구리공원 등 서귀포시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기념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일정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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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임시 누리집 긴급 개통 "정보 제공 차질 없도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지난 9월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인해 문체부 대표 누리집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 30일 임시 누리집을 긴급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누리집은 주요 알림 및 공지사항, 보도자료, 주요 업무계획 등 국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복구 중인 대국민 서비스를 빠른 시일에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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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권순, 집안 재력 '깜짝'…"결혼 선물로 건물 받았다"
배우 서권순(79)이 어마어마한 집안 재력을 자랑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K-독기 헌터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용림, 서권순과 농구선수 이관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서권순은 돈 많은 집에서 금지옥엽으로 컸다며 경호원, 고용인, 베이비시터, 운전사도 다 따로 있었다고 밝혔다. 서권순은 "집을 지키는 분들이 있었다"며 "(집안에) 그 정도 여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권순은 시가도 부유하다며 "시아버지께서 결혼 선물로 건물을 지어주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준호는 "건물 받으신 게 40~50년 전인데 그 건물이 아직도 있으시냐"고 물었고 서권순은 "50년 훨씬 전이다. 그건 이미 업(Up), 업 업 했다"며 건물 재테크를 했다며 웃었다. 이를 들은 임원희는 "더 큰 건물로 가셨구나"라며 깜짝 놀랐고, 탁재훈은 "그래서 63빌딩을 갖고 계신 거냐"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서권순은 196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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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무정자'인데 넷째 임신한 아내 "친자 맞으면 짐 싸서 나가라"
남편 무정자증에도 아내가 임신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는 남편이 무정자증인데 넷째 아이를 임신한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 남편은 "막둥이가 18년 만에 임신한 상황이다. 14년 전 정관수술을 했는데 임신해서 확인차 병원에 가보니 정관수술에는 아직 문제가 없다더라"라고 털어놨다. 아내는 "의사가 이게 만약 임신이면 내가 바람피운 거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찬우는 "이게 가능하냐. 드라마에나 나오는 일 아니냐?"라며 놀랐고, 박수홍은 "이게 무슨 소리냐. 이거 방송 가능하냐. 해외에도 나올 토픽"이라며 황당해했다. 두 사람은 사연을 보낸 산모를 만나기 위해 나섰다. 임신 38주차인 산모는 "당황스럽고 황당하고 놀라웠다. 이런 일도 있나 싶어서 사연을 보냈다"며 "검사까지 했는데도 무정자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수술)하고 얼마 안 됐으면 (정자가)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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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밥 해본 적 없다" 김종민에, 박수홍 일침
방송인 박수홍이 그룹 코요태 멤버 겸 방송인 김종민에게 조언을 건넸다.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는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을 앓고 있는 임신 37주 차 고위험 산모가 등장했다. 방송에서 박수홍과 김종민은 고위험 산모를 찾아갔다. 임신 37주 차인 산모는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혈액을 응고시키지 못해 출혈 위험이 커지는 상태)을 앓고 있는 상황이었다. 남편은 아내가 임신한 후 온갖 집안일을 맡고 있다며 건강식으로 차려낸 임산부 밥상을 공개했다. 새신랑 김종민은 "집에서 밥해 본 적 있냐"는 물음에 "없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박수홍은 "이제 해야해. 종민아 점점 해야한다"고 했다. 김종민이 "맛있는거 시켜먹으면 안 되나"고 하자 박수홍은 "안 된다"며 "임산부에겐 간이 너무 세지않게 해야한다. 아기한테 가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산모의 남편은 "막상 닥치면 다 하게 될 거다. 요리도 하고 청소도 하고 부르면 바로 달려간다"고 했다. 박수홍도 "네 엉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