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공공기관 차량 2부제(홀짝제)에 동참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지하철을 타고 출근한 것을 시작으로 홀수일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기로 했다. 오 시장의 관용차 끝자리 숫자는 짝수여서 짝수일에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혜화동 공관에서 출발한 오 시장은 이날 8시쯤 4호선 혜화역에서 지하철을 탄 뒤 2호선 시청역에서 내렸다. 오 시장은 "시 간부, 투자출연기관, 사업소 등 서울시 전체가 차량 2부제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독자들의 PICK! "24살 연하 직원과 바람난 남편...언니집까지 경매로 날렸어요"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15살 임신' 싱글맘 "아이 낳자 돌변한 남친...양육비도 안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