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총 수주잔고 3조 넘어

남광토건 총 수주잔고 3조 넘어

임성욱 MTN 기자
2008.11.26 17:20

남광토건(9,510원 ▼170 -1.76%)이 잇따른 공공공사 수주 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다.

남광토건은 이달 들어 송도국제도시 5,7공구 알앤디센터 진입도로 건설공사, 대구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조성공사(3공구) 등 약 627억 규모의 토목공사를 수주했다.

송도국제도시 5,7공구 알앤디센터 진입도로 건설공사는 503억 규모로 남광토건이 100%의 지분을 갖고 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조성공사도 243억원의 공사 금액 중 51%의 지분을 남광토건이 갖고 있다.

남광토건은 이밖에도 올해 생림-상동간 도로건설 공사(750억원 규모), 김포고속화도록(풍곡-운양) 건설사업(2공구, 585억원 규모), 충북 괴산군 첨단산업단지 개발(349억원 규모) 등 약 15개 프로젝트에서 4,500여 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해 토목분야의 수주잔고만 1조 2천 억원을 넘었다.

한편, 남광토건은 지난 12일 베트남 빈증성 환경관리공단과 3천만 달러 규모의 폐기물 처리시설 건설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최근 잇따른 수주에 성공하면서 토목부문을 포함한 남광토건의 총 수주(계약) 잔고는 3조원을 넘어섰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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