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회사인 게일 인터내셔널은 오는 주말 송도에서 영어바자회를 개최합니다.
게일사와 '아름다운 가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굿마켓' 행사는 모든 행사가 영어로 진행되며,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됩니다.
게일사와 아름다운 가게는 이날 바자회를 위해 지난달부터 인천지역에서 물품접수를 했으며, 포스코건설 임직원들도 일부 기증품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영어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영어마켓과 특별경매, 영어마을 선생님과 함께하는 일일영어교실 등 행사가 마련돼, '외국에서 재래시장을 방문한 것과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게일사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굿마켓 행사는 1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방문객들의 편의를 의해 지하철 인천시청과 동막역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