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울산신항 북방파제' 착공

국토부, '울산신항 북방파제' 착공

장시복 기자
2008.12.15 13:21

국토해양부는 울산신항 북(北)방파제(제1공구)를 착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방파제는 울산신항을 동북아 액체물류 중심항만 및 동해남부권 물류거점 항만으로 개발키 위한 기반시설로, 전체 연장 2050m 중 1공구(550m)를 우선 착공하게 된다.

나머지 2공구(650m)와 3공구(850m)는 내년부터 2015년까지 탄력적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2011년까지 13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건설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울산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울산 항만공사에서 추진 중인 울산신항 배후단지 개발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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