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건설·조선 협력업체 지원에 최선

은행, 건설·조선 협력업체 지원에 최선

반준환 기자
2009.01.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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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20일 구조조정 대상으로 평가된 14개 건설·조선 업체와 거래하고 있는 협력업체들에 대해선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은행들은 이날 은행연합회에서 발표한 자료를 통해 "협력업체에 대해선 중소기업 신속지원(패스트트랙)을 우선적용 하는 등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은행들은 또한 구조조정 대상업체에 대해서도 정당한 회생노력을 펼치는 곳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는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곳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일 뿐, 퇴출을 전제로 한 건 아니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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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선임기자(부장)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기자로 2002년부터 2만여건의 기사를 작성해왔습니다. 투자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복잡한 시장을 간결하고 명확한 투자의 언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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