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만9천㎡…26일 공급공고, 3월18일부터 접수
한국토지공사 경기동북부사업본부(본부장 이진수)는 25일 양주 옥정지구 공동주택지 3필지 18만9000㎡를 3월18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용지는 85㎡ 초과 임대아파트용지 1필지 8만2000㎡와 60~85㎡ 이하 임대아파트용지 2필지 10만7000㎡다. 공급예정가격은 85㎡ 초과 1153억원, 60~85㎡ 이하 556억~684억원 등이다.
신청은 토지공사 토지청약시스템(buy.lplus.or.kr)을 통해 진행되며, 현장접수 및 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 26일 공급공고가 나가면 접수는 순위별로 3월 18일부터 시작되고, 3월 23일 전산추첨을 통해 공급대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양주 옥정지구는 양주시 옥정ㆍ고암ㆍ회암ㆍ율정ㆍ삼숭동 일대에 700만5000㎡ 규모로 들어서며 주택 3만5104가구가 건설돼 9만8290명의 인구가 거주하게 된다.
서울에서 30km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경원선 전철 개통에 이어 동부간선도로와 연결되는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국도 3호선 확장, 회천~마전지구 연결도로, 회천~옥정지구 연결도로, 시도 3호선, 옥정우회도로 등이 건설돼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건강휴양도시, 교육안전도시, 친환경근린도시 등 특화된 테마계획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문의 : 031-590-6641, 6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