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수 영등포 구청장은 종합금융중심지로 선정된 여의도를 싱가포르와 같은 글로벌 금융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구청장은 MTN 특별대담프로에 출연해 여의도 국제금융도시 조성 방향에 대해 자산운용, 헤지펀드, 대안투자 등이 발달한 싱가포르를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구청장은 글로벌 금융기업 유치를 위해 취등록세 면제, 한시적 재산세 50% 경감 등 세제혜택을 제공하고 외국학교 유치, 외국인 전담진료소 구축 등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김 구청장은 여의도 금융도시 조성 사업으로 오는 2020년까지 80만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85조원 이상의 금융산업 생산액 증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