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거래량이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집계한 2월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2만8천 건으로 1월의 만 8천건에 비해 55%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7월 3만 8천건을 기록한 이후 7달만에 최대칩니다.
지역별로는 강남 3구는 천2백건으로 2006년 12월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고, 수도권도 만건으로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가격은 보합세로 대치동 은마아파트 77제곱미터가 전달보다 4천만원 오른 9억 2천만원에 거래되며 9억원 선을 회복했고, 다른 주요단지들은 대부분 지난달과 비슷한 가격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