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성과 환승 편의성, 대량수송 등 지하철의 장점을 갖춘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사업이 첫 발을 뗐습니다.
국토부는 서울에서 하남까지 10.5km구간의 BRT 노선 구축사업 기공식을 열고, 2011년 1월 운행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하남'간 BRT는 하남시 창우동을 출발해 하남시청, 길동을 거쳐 강동구 천호동을 연결하게 되며, 현재보다 출퇴근 시간을 20분 이상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BRT는 "지하철 건설비의 10분의 1 수준으로 광역철도와 함께 수도권 교통문제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내년까지 전국 BRT 구축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국토해양부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