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가족초청 '어울림 한마당' 첫 개최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통사공사 출범이후 직원들의 화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LH는 17일 분당 정자동 사옥에서 LH가족이 하나 되는 '새가족 어울림 한마당'(부제 아빠 회사로 소풍가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 및 가족 약 1500명이 참여해 각 가정에서 준비해온 음식을 나누고 LH의 동호회인 풍물패와 밴드 공연을 관람하며 서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 사장이 조직 구성원간 빠른 융합과 유대강화를 위해 직접 기획한 행사로 특히 부인 전인승씨와 함께 자리를 같이해 직원 가족들과 격의없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 사장은 화합을 염원하는 건배를 제의하면서 모두가 소중한 신입사원의 마음으로 LH 전도에 큰 길을 열어줄 것을 당부하는 등 화합을 여러차례 강조했다.
이 사장은 "빠른 시간 안에 사업부서를 양 공사 출신을 혼합배치하고 서먹한 분위기를 없앨 수 있도록 부서 단위의 모임이나 이벤트를 자주 개최하겠다"며 통합공사의 물리적 통합에서 화학적 통합을 빠른 시간 내 일궈내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LH는 앞으로 두 차례 더 가족초청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부서별 워크샵', 'Do&Don't 캠페인' 등 다양한 직원융화 프로그램을 통해 화학적 통합을 빠르게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