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음 달 중순 서울-부산 구간에 KTX 논스톱 열차를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허 사장은 "이달 한달 동안 승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대를 파악해 하루 1편을 시범적으로 논스톱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 8분에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허 사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 대해선 "삼성물산이 빠진 자리에 건설사 빅5 가운데 2곳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허 사장은 "건설사들이 용산역세권개발 박해춘 회장의 검찰수사와 C&그룹 사태 등으로 투자에 대한 관심이 주춤하고 있지만 개발회사를 주축으로 문제를 잘 풀어 나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