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균 1380대…전년比 8.1%↑
지난달 하루 평균 항공교통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토해양부는 경기 회복과 여행수요 증가에 힘입어 지난 11월 일평균 항공교통량이 1380대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1% 증가한 수치로 연평균(1~11월) 항공교통량도 지난해 1247대에서 1330대로 증가했다.
공항별 교통량은 인천공항이 국제 여행수요 증가로 일평균 616대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0.3% 증가했다. 김포공항은 397대 제주공항은 304대로 전년 대비 각각 2.7%·1.6% 항공교통량이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겨울방학 및 연말 특수 영향으로 연말까지 항공교통량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 추세라면 역대 최고 수준의 항공교통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