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하수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이용해 전기와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사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가 난지물재생센터에서 발생하는 하루 4만 세제곱미터(㎥)의 바이오가스를 지역난방공사에 공급하면, 지역난방공사는 하루 78메가와트시(MWh)의 전기와 열을 생산하게 됩니다.
생산된 전기와 난방열은 내년 말부터 난지물재생센터 주변 등 고양시 약 7,900가구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난지물재생센터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팔아 매년 29억 원의 수익을 낼 것"이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