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지하상가, 쇼핑몰로 재탄생

영등포역 지하상가, 쇼핑몰로 재탄생

박동희 기자
2011.08.29 09:54

서울의 대표적인 노후 상가였던 영등포역 지하도상가가 현대식 쇼핑몰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7개월동안 75억원을 들인 영등포역 지하도상가 리모델링 공사를 다음달 9일까지 마무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로 천장과 바닥재, 조명과 환기시설이 모두 교체됐으며, 발암물질인 석면이 전부 제거됐습니다.

영등포역 지하도상가 외에도 강남터미널 등 모두 5곳의 지하도상가에서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시는 나머지 24곳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개보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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