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 보금자리주택 건설 규모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국토해양부와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안에 짓기로 한 보금자리주택을 9,641가구에서 4,800가구로 줄이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물량 축소로 생기는 땅은 유보지로 남겨 과천시와 LH가 협의해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보금자리지구 면적(135만3000㎡)은 당초대로 유지하고 토지 보상은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과천시의 요구대로 영구임대아파트 200가구를 추가 건립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