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용화·울산 문수로2차 아이파크 1~2만명 다녀가, 내주 청약접수

황금연휴가 겹친 이번 주말 충남 아산과 울산 두 곳에서 문을 연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 인파가 몰렸다.
현대산업(25,450원 ▼400 -1.55%)개발은 지난 27일 충남 아산시 풍기동 풍기2교차로 인근에서 오픈한 '아산 용화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 개관 첫날 6000여명, 토요일 7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주말동안 총 1만8000명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29일 밝혔다.
아산시 용화동 용화택지지구에 건설되는 '아산 용화 아이파크'는 지상 31층 8개동 894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110㎡로 구성됐다. 온양 중앙초, 용화중, 용화고 등 교육시설과 인접해있고 수도권전철 온양온천역과 KTX 천안아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울산에서도 아이파크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27일 울산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인근에 오픈한 '울산 문수로 2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도 개관 첫날 4000여명의 관심고객이 다녀가는 등 주말동안 1만3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1085가구 대단지인 '울산 문수로2차 아이파크'는 지상 26층 13개동 규모로 84~110㎡ 10개 타입의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울산의 강남으로 불리는 신정동에 입지해 학성중, 학성고, 울산여고, 신정고 등 교육여건이 뛰어나고 롯데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편의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두 아이파크 모두 선호도가 높은 84㎡ 위주로 구성됐고 분양가도 주변 시세에 비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산 용화 아이파크는 5월 3일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4일과 7일 2순위와 3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울산 문수로2차 아이파크는 5월 3~4일 이틀간 1~3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산 용화 아이파크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600만원 후반이며, 울산 문수로 2차 아이파크는 1200만원 초반이다.
분양문의 : 아산 용화 041-544-0500, 문수로2차 052-265-3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