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긴 했으나 전국 분양시장은 조금씩 기지개를 켜는 듯하다.
18일 부동산정보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에 들어가는 단지는 전국 8곳에 2690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오는 2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광진 아크로텔(오피스텔)'의 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닥터아파트 측은 "교통과 편의시설 이용이 우수하며 임차 수요가 풍부한 곳이라 임대사업을 고려하는 수요층이라면 관심을 가져볼만하다"는지적이다.
이날은 또 대구 동구 신천동에 있는'서한코보스카운티(오피스텔)'과 중구 남산동 '인터불고 코아시스(도시형, 오피스텔)'의 청약도 시작된다.
22일엔 서울 노원구 중계동 중계2차 꿈에그린 더 퍼스트(The First)의 청약이 개시된다. 서울지하철 4호선 상계역의 역세권 단지에 있고 주변에 교육시설이 들어서 있다는 것이 특징.
이어 23일엔 경북 영천시 망정동의 '영천 아이존빌스타(임대)'와 24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강동역 신동아파밀리에'가 접수를 받는다.
25일부터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센텀의 '두산위브'가 청약에 나서고 26일엔 경기 용인시 언남동 '구성 상림 하우스빌'이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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