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엠코는 경기 성남 분당 정자역 인근에 들어서는 '정자역 엠코헤리츠'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이달 29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상 12~14층 8개동 전용면적 25~55㎡ 1231실로 구성된다.
동일 생활권인 판교 테크노밸리에 3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어서 16만명에 이르는 판교 테크노밸리 연구인력을 배후수요로 흡수할 수 있다는 게 현대엠코의 설명이다. 신분당선 정자역이 직선거리로 300m 거리에 있다.
2016년 신분당선 연장선 2단계인 정자~광교구간, 3단계인 강남~용산 구간도 2018년 개통 예정이다.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고속화도로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정자동 카페거리와 분당 중앙공원, 롯데백화점, 이마트, 분당 서울대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단지 내에는 이국적인 조형물, 수(水)·녹지 공간이 어우러진 스트리트가 조성되고 정자동의 새로운 명소가 될 제2의 카페거리를 단지 내에 조성할 계획이다. 현대엠코 관계자는 "정자동은 SK C&C, NHN, KT본사 등 대기업들이 밀집된 지역으로 앞으로 강남 테헤란로에 버금가는 업무지역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아 실수요자와 투자자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성남 분당 정자동 163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
문의 : (031)719-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