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서강대에 100억 학생회관 기증

부영그룹, 서강대에 100억 학생회관 기증

최윤아 기자
2012.07.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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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유시찬 서강대학교 이사장과 학생회관 기증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영그룹 제공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유시찬 서강대학교 이사장과 학생회관 기증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이 서강대학교에 공사비 100억원 규모의 학생회관을 신축, 기증한다.

부영그룹은 서울 마포구 서강대 서울캠퍼스에서 연면적 1만㎡,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학생회관을 신축·기증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아호를 따 '우정관(宇庭館)'으로 불리게 될 이 건물에는 학생식당, 라운지, 교수실, 강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건축비 150억원 중 부영그룹이 100억원을 기증한다.

이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우정관이 서강대가 추구하는 지식 융합형의 창조적 지성을 배양하고 대학과 기업이 산학협력을 통해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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