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4>]종합대상 - 포스코건설 '송도 더샵 그린애비뉴'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선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사진)의 '송도 더샵 그린애비뉴'는 풍부한 녹지를 바탕으로 한 친환경 설계와 첨단 유비쿼터스 환경을 갖춰 명품주거단지로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송도 더샵 그린애비뉴'는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지리적 요인과 함께 친환경 단지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청약 당시부터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송도 더샵 그린애비뉴'가 위치한 국제업무단지는 초고층 업무빌딩과 호텔 등 국제비즈니스시설들이 들어서고 있다. 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이 도시 전체에 적용돼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국제업무단지에 조성된 40만㎡ 규모의 센트럴파크(중앙공원)를 비롯해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쇼핑몰, 아트센터, 국제학교 등 세계적 정주환경의 수혜를 누릴 수 있다. 단지와 바로 인접한 곳에는 국제학교와 공립학교가 위치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학교들이 저층으로 지어져 일정 층 이상에서는 조망권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국제업무단지의 마스터플랜에 따라 '송도 더샵 그린애비뉴' 각각의 블록 중앙부에 타워형 아파트를 배치하고 외곽부에는 한국적 이미지의 판상형 아파트를 배치했다.
송도국제도시의 전체적인 스카이라인 및 외관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도록 한 것이다. 단지에서 가까운 송도교 아래로는 분당신도시의 탄천폭만큼 되는 유수지와 둔치가 펼쳐져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충분하다는 게 포스코건설 측의 설명이다.

'송도 더샵 그린애비뉴'는 친환경단지로 조성됐다. 각 동의 1층 필로티 공간에는 자전거보관소를 설치했다. 각 블록 지하주차장에는 폭우시 우수량을 조절할 수 있는 저류조를 설치, 빗물 방류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옥상에는 녹지를 조성해 시각적인 효과뿐 아니라 최상층에 열전달량을 적게 하는 등 주거 쾌적성도 높였다. 옥외 및 공동 이용 공간에는 입주민들의 에너지 비용을 줄이기 위해 저에너지·고효율 조명인 LED(발광다이오드)가로등과 복도등을 설치했다.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자연친화적인 수공간을 비롯, 벽천 등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시설을 단지 곳곳에 설치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크, 화목류, 계절초화류 등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독자들의 PICK!
볼륨감 있는 식재 및 상록과 낙엽을 혼식한 경관숲을 조성해 생태적으로 안정된 공간을 연출했고 방음·방진·차폐기능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이를 통해 '송도 더샵 그린애비뉴'는 친환경 건축물 우수등급 예비인증을 취득했다.

'송도 더샵 그린애비뉴' 주차장엔 포스코건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더샵 지하주차장 색채사인시스템'을 적용했다. 어둡고 위험한 공간으로 인식되던 지하주차장을 그래픽·색채·사인·조명 등 4가지 요소를 활용,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러한 특화 설계에 따라 청약 당시 '송도 더샵 그린애비뉴'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국내 분양시장에서 송도국제도시의 경쟁력과 가치를 입증했다. 2009년 진행된 청약에서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으며 최고 경쟁률은 53.49대1이었다. 당시 청약결과를 보면 946가구(전체 1014가구 중 특별공급분 제외) 모집에 2만1114명이 접수, 평균 22.3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D8블록의 84㎡의 경우 73가구 모집에 3905명이 몰려 53.49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D8블록의 133㎡도 대형 주택형임에도 36.67대1의 높은 인기를 보였다.
포스코건설은 분양시장에서의 성공가도를 이어가기 위해 더샵 아파트가 고객이 선호하는 최고 브랜드로 자리잡도록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과 평면으로 효율적인 주거공간을 창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송도국제업무단지 D7-1·D8블록에 자리잡은 '송도 더샵 그린애비뉴'는 올 6월 준공돼 본격적인 입주에 들어갔다. 이에 맞춰 단지 특성에 맞는 클린서비스와 조경관리, 단지커뮤니티 등 포스코건설만의 독특한 CS(고객만족)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