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스페셜 올림픽 참가 '동천스포츠단' 후원

한화건설, 스페셜 올림픽 참가 '동천스포츠단' 후원

민동훈 기자
2012.11.29 13:33

동천스포츠단 체력강화훈련 지원·격려…장애아동지원사업 월 1회 이상 봉사활동 펼쳐

↑황희태(앞줄 왼쪽 첫 번째)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한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동천스포츠단 선수들과 북한산 둘레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건설 제공
↑황희태(앞줄 왼쪽 첫 번째)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한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동천스포츠단 선수들과 북한산 둘레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이 연말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한화건설(사장 이근포)은 지난 28일 황희태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울 노원구의 지적장애인 자립·재활시설인 '동천의 집'을 찾아 동천스포츠단 운동부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황 본부장과 임직원들은 동천스포츠단 선수들과 약 2시간30여분동안 북한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체력강화훈련을 지원했다. 이어 동천빙상장에서 동천스포츠단 운동부 선수들의 스피드 스케이트 훈련을 참관하며 이들을 응원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5월 동천스포츠단과 후원 협약을 맺고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로 참여하는 동천스포츠단 선수들이 사용할 스케이트, 피겨복 구매 등을 위한 성금 후원과 한화건설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황 본부장은 "동천스포츠단의 꿈나무들과 함께 운동도 하고 훈련 과정도 직접 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이들과 더욱 따듯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지역 종합복지관과 장애아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월 1회 이상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2005년부터 사랑나눔 집수리 봉사를 통해 한 해 평균 100여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장애인 요양시설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꿈에그린 도서관' 사업을 추진해 현재 18호 점을 개관했다. 겨울철에는 '김장나눔'과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적극 지원해 주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민동훈 기자

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 머니투데이 정치부 더300에서 야당 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