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책 일환으로 이명박 정부에서 시행된 도시형생활주택의 84%가 원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지난 2008년 도시형생활주택 도입을 발표한 이후 집계된 인허가 물량을 조사한 결과, 20만2,376건 중 84%인 17만751건이 '원룸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초 정부는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하기 위해 '원룸형'과 '단지형 다세대', '단지형 연립', '기숙사형'으로 나눠 도시형생활주택을 공급했지만 '원룸형'에 공급이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