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엠코타운, 경쟁률 1.6대 1로 마감

위례신도시 엠코타운, 경쟁률 1.6대 1로 마감

전병윤 기자
2013.05.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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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엠코타운 플로리체' 조감도. /자료제공=현대엠코
'위례 엠코타운 플로리체' 조감도. /자료제공=현대엠코

 위례신도시의 올해 첫 분양 단지인 '위례 엠코타운 플로리체'가 3순위 청약에서 모두 마감됐다.

 2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실시한 '위례 현대엠코타운 플로리체' 1~3순위 청약 접수 결과 9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546명이 접수, 평균 1.6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마감을 기록했다.

 주택형별 경쟁률은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96㎡A타입 1.18대 1 △96㎡B타입 1.15대 1 △96㎡C타입 1.88대 1 △96㎡D타입 3.88대 1 △101㎡타입 1.23대 1 등이다. 1,2순위 청약에서 각각 68가구, 4가구 미달된 96㎡ A타입과 C타입은 3순위에서 91명과 88명이 청약해 마감됐다.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구와 경기 성남·하남시 일대에 조성되며 '위례 현대엠코타운 플로리체'는 행정구역상 하남시에 들어선다. 위례신도시의 경우 분양가격이 대부분 6억원을 웃돌아 5년간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 대상에 포함되지 못하는데다 다음 달부터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의 공급이 대기 중이라는 부담을 고려하면 양호한 결과라는 평가다.

 현대엠코 관계자는 "실수요자 중심의 청약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며 "가수요가 적어 청약 이후 실시할 계약률은 높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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