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엠코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상업용지 B7-5·6블록에 들어서는 '마곡 엠코 지니어스타'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이달 28일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5층~지상 14층 559실 규모로, 전용면적 22~26㎡의 소형으로 구성된다.
마곡지구는 대규모 첨단 연구·개발(R&D)단지로 개발면적이 366만㎡ 규모다. 인근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와 문정지구의 6배, 판교 테크노밸리보다 5배 가량 크다. LG컨소시엄·롯데·대우해양조선·코오롱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기업 근무자들을 감안하면 오피스텔의 배후수요가 탄탄하다는 게 현대엠코 설명이다.
사업지는 9호선 양천향교역과 10m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며 5호선 발산역과 공항철도와도 가깝다. 지상 1층에 자전거 보관소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샤워시설(지하 1층)을 설치했다. 빗물 저류시설과 태양광 설비를 설치, 친환경 설계를 적용했다. 내부 마감은 친환경·절수자재를 사용할 예정이다.
단지내 공공보행통로의 일부를 아케이드로 설치해 상가 활성화와 함께 입주민과 외부인 이동이 편리하도록 했다. 지하 1층에는 무인택배시스템과 대형 세탁기·대형 건조기가 있는 빨래방이 마련하고 각 층에는 휴게소가 설치된다. 모델하우스는 강서구 등촌동 657-4번지에 위치한다.
◇문의: (02)2668-7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