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11구역에 들어설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모델하우스를 이달 중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신길뉴타운 지정후 8년만에 분양하는 첫 단지다.
지하 3층~지상 25층 12개동에 94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중 △59㎡ 108가구 △84㎡ 354가구 △114㎡ 10가구 등 47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걸어서 6분 거리다.
2018년 완공예정인 신안산선 1단계(안산 중앙역~여의도역)사업에 신풍역이 지날 계획이어서 여의도 접근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입주는 2015년 12월 예정.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 12일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약 3000명의 예비고객이 참석했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영등포구 도심에 공급되는 직주근접형 아파트인데다 서울 2030 도시기본계획에 영등포구가 3대 금융허브로 선정돼 타지에서도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문의 : (02)848-9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