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은 김치현 사장을 비롯한 총 120여명의 본사 임직원들이 조를 나눠 올해 말까지 준공을 앞둔 전국 11개 현장의 업무 지원 활동을 펼치는 '준공현장 지원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사장은 다음달 입주를 앞둔 부산 사하구 다대동 '다대 롯데캐슬 블루'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엘리베이터와 복도 등 하자 체크와 입주청소를 하며 현장 지원 활동을 펼쳤다. 현장 임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김 사장은 "입주 예정자들에게 더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직접 현장에서 뛸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방문 후 현장에서 들었던 직원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본사 경영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5월 '현장의 날' 행사를 개최해 본사 전 임원과 팀장들이 일일 현장 안전요원으로 활동했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현장 중시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게 롯데건설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