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디니의 세계적 명품 디자인…포스코건설에 입히다

멘디니의 세계적 명품 디자인…포스코건설에 입히다

이재윤 기자
2014.07.1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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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큰광장 이미지. /사진제공 = 포스코건설
선큰광장 이미지. /사진제공 = 포스코건설

세계적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디자인을 입힌 아파트들이 선보인다.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은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외관색채 디자인'과 '통합사인(간판)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자인 컨셉트는 '색다른 상상'으로 단지 내외부에 적용된다. 특히 밝고 경쾌한 색상이 적용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단지 외관에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어번 웜 그레이(Urban Warm Gray) 색상과 고채도의 히든 컬러(Hidden Color)를 조화시켰다.

히든 컬러는 와인 레드, 테라코타 오렌지, 네추럴 옐로우, 에코 그린, 하이브리드 블루그린, 시크 블루, 럭셔리 퍼플 등 7가지로 구성돼 있다. 이중 지역별 특성에 맞춰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색상이 적용될 계획이다.

안내간판 등 사인물은 고객의 눈높이를 고려해 출입구, 필로티, 아파트 측벽, 부대시설 등에 설치된다. 이번 디자인은 지난해 11월 분양한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와 올해 분양될 갈매 더샵 나인힐즈 와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등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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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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