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호재 서귀포 '파우제 인 제주' 한정분양… 연 8% 확정수익

제2공항 호재 서귀포 '파우제 인 제주' 한정분양… 연 8% 확정수익

이미영 기자
2016.07.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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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제 인 제주' 야경.
'파우제 인 제주' 야경.

제2제주공항 등 개발 호재로 인해 지난해 전국 주택·토지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제주 서귀포시에서 연 8%의 확정수익률을 보장하는 도시형생활주택 '파우제 인 제주'가 한정 물량 후분양을 시행한다.

거주일수 제한없이 1년 내내 '세컨드 하우스'처럼 누릴 수 있고 이용하지 않는 기간엔 임대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방식이다. '파우제 인 제주'는 지상 4층 18개동에 전용면적 19~49㎡ 376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미 전체 가구수의 90% 이상 분양을 마쳤고 이번 특별분양에는 35가구를 내놓는다.

'파우제 인 제주'가 위치한 서귀포는 신공항 건설과 투자자본 유치 확대 등 각종 호재로 가장 주목받는 곳이다. 이를 감안할 때 '파우제 인 제주'는 그 경제적 파급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이란 게 현지 부동산업계의 예측이다.

특히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제주 헬스케어타운은 전체 28만8723㎡의 부지에 총 9347억원을 투입해 관광호텔, 워터파크, 휴양콘도미니엄 등과 의료R&D센터 등 의료연구시설을 조성한다.

해당 관계자는 "건설기간인 2017년 12월까지 생산유발 1조7365억원, 부가가치 6955억원, 재정수입 84억원 등 총 2조4394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비롯해 1457명의 직접채용 효과가 기대되는 등 제주도 호재의 중심에 있다"고 설명했다.

'파우제 인 제주'는 준공 사업장으로 계약후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임대수익 실현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 주택부문인 마운틴블록, 오션블록은 지난해 8월 사용승인이 완료, 전체 거주를 위한 시설 구비와 서비스체제가 구축돼 3월부터 입주했다.

단지 초입에 위치한 캐릭터블록도 사용승인이 완료됐다. 연내 커뮤니티블록이 준공되면 완벽한 하나의 '파우제 인 제주'가 완성된다.

'파우제 인 제주'는 최근 CJ오쇼핑과 온라인 총판계약을 체결, 안정적인 임대수익 실현이 가능해 졌다. 최경식 파우제 인 제주 대표는 "CJ오쇼핑은 CJ몰을 포함한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점차 판매망을 넓혀갈 계획"이라며 "CJ오쇼핑이 보유한 영업망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지배력이 상승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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