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계약하면 입주지원금 최대 1300만원 드려요"

신동아건설 "계약하면 입주지원금 최대 1300만원 드려요"

김사무엘 기자
2017.08.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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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행정타운 신동아 파밀리에' 총 462가구 구성…분양가 3.3㎡당 600만원대, 계약조건보장도 실시

신동아건설이 충남 예산군에 분양한 '예산 행정타운 신동아 파밀리에' 조감도. /사진제공=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이 충남 예산군에 분양한 '예산 행정타운 신동아 파밀리에' 조감도. /사진제공=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이 충남 예산군에 공급한 ‘예산행정타운 신동아파밀리에’ 신규 계약자에 대해 입주지원금을 최대 1300만원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예산지구 도시개발구역 1블록(예산읍 예산리 527번지)에 들어선 예산행정타운 신동아파밀리에는 지상 18층 8개동 46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74㎡ 121가구 △84㎡A 136가구 △84㎡B 205가구 총 462가구로 구성된다.

 

2015년 8월 분양해 지난 14일 사용검사 승인을 마치고 입주가 시작됐다. 현재 일부 미분양이 남아 분양계약도 동시에 진행하한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74㎡ 1억8800만~2억500만원 △84㎡가 2억1500만~2억3200만원선이다.

 

신동아건설은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규계약하는 일부 가구에 한해 입주지정기간 내 잔금을 완납하면 입주지원금 명목으로 최대 1300만원을 현금지급한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다. 계약금 납부 이후 2달 안에 잔금을 치르면 바로 입주 가능하다. 기존 계약자에게 바뀐 계약조건을 소급 적용해주는 계약조건보장제도 실시한다.

 

단지는 예산행정타운 내 유일한 아파트다. 행정타운엔 지상 8층 축구장 5배 규모의 예산군 신청사가 들어선다. 단지는 신청사 바로 앞에 있다. 신청사엔 문화공간인 아트홀과 공원, 상업시설, 다목적 광장, 예술거리 등 다양한 주민 편의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충남도청이 들어선 내포신도시와 차량으로 15분 거리다.

 

단지 인근엔 예산초·예산중·예산고·예산예화여고 등 교육시설이 있다. 차로 약 5분 거리에 공주대 예산캠퍼스와 예산종합운동장이 있다. 인근 예산군 구도심에는 예산역과 예산종합터미널이 위치해 시외로 이동이 가능하다. 구도심 안에는 마트와 예산종합병원, 대전지방법원 예산군법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 등이 있다.

 

전가구를 남향 위주의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과 채광성을 높였다고 건설업체는 설명했다. 84㎡A에는 4베이(거실과 방 3개가 한 방향을 바라보는 구조) 설계가 적용됐고 입주자 취향에 따라 알파룸도 선택할 수 있다.

 

‘8·2 부동산대책’으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인근 세종시와 달리 예산군은 규제에서 벗어나 LTV(주택담보인정비율) 70%, DTI(총부채상환비율) 6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김종대 신동아 분양소장은 “연이은 부동산대책으로 세종시 등에 규제가 강화되면서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인근 행정타운 아파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예산군 일대 새 아파트가 드물어 희소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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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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