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S&D, 6월 서초·영등포·안양서 '자이르네' 아파트 분양

자이S&D, 6월 서초·영등포·안양서 '자이르네' 아파트 분양

조한송 기자
2020.05.21 10:00
안양 리버자이르네 조감도/자료=자이S&D
안양 리버자이르네 조감도/자료=자이S&D

GS건설(22,950원 0%)의 자회사인 자이S&D가 오는 6월 '자이르네(Xi rene)' 브랜드를 적용한 아파트를 서초, 영등포, 경기 안양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자이르네는 자이S&D가 시공하는 주거형 건물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와 별도로 자이S&D가 개발하는 단지에 적용된다. 브랜드명인 자이르네는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와 부흥 및 전성기를 의미하는 르네상스의 첫 머리글 '르네'를 합성해 만든 단어다.

자이S&D는 지난 1월 대구시 가로주택정비사업, 2월과 3월에는 각각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도시형생활주택 신축공사와 대구시 만촌동 일대의 공동주택 신축공사 등의 수주에 잇따라 성공했다. 올해는 6개 사업장이 착공을 앞뒀다.

서초자이르네는 서울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도보 5분 내 이용 가능하다. 우면산공원과 예술의전당이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총 67가구 중 일반 분양은 35가구다.

영등포자이르네는 서울지역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 단지역과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212가구 모두 일반 분양으로 진행된다.

안양리버자이르네는 안양천변에 자리하며 인근 초중고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일반 분양은 139가구다.

자이S&D 관계자는 "기존 중소단지의 경우 상대적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중견 업체가 단발성으로 시공하는 사례가 많았다"며 "중소규모 아파트도 브랜드 프리미엄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자이르네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타사와 차별성을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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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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