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상반기 68명 신규채용…최종합격자 8월 발표

철도공단, 상반기 68명 신규채용…최종합격자 8월 발표

문영재 기자
2020.05.25 10:47

신규채용인원 18% 대전·세종·충청 지역인재로 채용…'24년 지역인재 30%까지 확대

철도공단 전경
철도공단 전경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입직원 68명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공단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 신규채용 인원의 18%를 대전·세종·충청 지역 인재로 뽑고 오는 2024년까지 지역인재 채용비율을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공단은 또 신입직원 채용과 함께 체험형 인턴 80명도 일정을 앞당겨 상반기에 채용키로 했다.

공단은 특히 이번 채용과정에서 △수험생 간 2m 이상 거리두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대응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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