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수인선 전 구간 완전 개통 예정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수원시는 2일 고색동 지역 주민의 역사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인선 고색역 출입구 추가설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색역에는 모두 3개의 역사 출입구가 계획돼 있지만 고색초교 방향(고색역 북측)으로는 출입구 설치계획이 없어 주민들의 보행불편과 사고발생 위험성이 커졌다.
이에 공단은 수원시와 함께 고색초교 근처에 출입구를 추가 설치해 보행동선 단축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역사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고색역 출입구 추가설치는 수원시에서 약 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공단은 오는 9월 공사를 시작해 2021년 10월 완공할 계획이다.
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오는 9월 수원~한대앞 구간 공사를 마치고 수인선 전 구간을 완전 개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