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부·학생부 나눠 공모 총 6개 작품 선정…내달 8일까지 온라인 접수

한국도로공사는 국민의 생태문화 체험기회를 늘리고 주민참여 활성화를 통한 지역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2020 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공모주제는 '길과 정원, 함께하기 좋은 날'이다.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일반부와 관련분야 대학·대학원·직업학교 재학생(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는 학생부로 나눠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8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email protected])으로 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와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된다.
서류심사 결과 선정된 14개의 작품(일반부 7개·학생부 7개)은 오는 9월 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열리는 '도로공사 정원박람회'에 참가자가 직접 설치하게 된다.
현장심사에서는 일반부와 학생부 각각 대상 1건(상금 각 200만원), 최우수 1건(각 100만원), 우수 1건(각 50만원) 총 6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도로공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블로그 등 공식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로공사 시설처(☏054-811-2876)로 하면 된다.
김동인 도로공사 시설처장은 "정원을 통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며 "정원 조성에 열정적인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