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행정의 중심지인 청수행정타운 일대에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금호산업은 이달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수동 224번지 일원에 짓는 '청수행정타운 금호어울림'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7개동, 59~84㎡(이하 전용면적), 총 5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26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단지는 청수행정타운과 원도심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 단지로 생활환경이 잘 갖춰졌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천안역과 고속철도 (KTX·SRT) 천안아산역이 가까워 주요 도시 이동이 편리하다. 또 경부고속도로와 남부대로, 천안대로, 서부대로 진출입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수도권1호선 청수역(추진 중)도 계획돼 있다.
청수행정타운 금호어울림은 수도산 산림공원이 둘러싸고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는 청수행정타운 조성과 청당지구, 용곡지구 등 택지(도시)개발이 진행 중이다. 개발 완료시 약 1만6500가구의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한다.
금호산업은 단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공간활용도가 우수한 4베이 평면 등 금호어울림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일부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알파룸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215-6번지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하반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