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4,140원 ▲15 +0.36%)이 공사비 333억원 규모 고려대역 역세권청년주택 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 인근(동대문구 제기동 136-3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8층, 연면적 1만6813㎡ 규모 건물에 청년주택 299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
대원은 이번에 처음으로 역세권청년주택 사업을 수주했다. 회사가 신사업 분야로 육성하는 도시재생 활성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수주했다는 설명이다.
대원은 앞서 '창원 칸타빌 오션뷰 주상복합 신축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서울 강북구 수유동 '강북종합시장 재정비 사업 주상복합 신축 공사', '청주 남주동 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신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원은 △부동산 임대 관리 스타트업 '홈버튼' △아파트 컨시어지 서비스 '프런트9' △육아 상담 서비스 '그로잉맘' 등 주택 건설과 결합된 복합 사업 분야에도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