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둘째 주 전국 17개 단지에서 5900여 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직전 주 대비 공급물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1년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 17개 단지에서 총 5954가구 (일반분양 499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북 포항시 오천읍 '포항아이파크', 경남 진주시 가좌동 '신진주역세권우미린', 대전 중구 용두동 '대전하늘채엘센트로'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경북 포항시에 '포항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 75~101㎡, 총 11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용산지구는 인근의 원동지구, 문덕지구와 함께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남포항IC를 통해 동해고속도로, 영일만대로 등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메가박스,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냉천수변공원, 오천체육문화타운 등 녹지공간이 가깝게 자리한다.
금강주택은 경기 파주시 동패동에 들어서는 'GTX운정역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2022년 7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15층, 15개동, 전용 84㎡, 총 778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운정3지구에서는 GTX-A노선 운정역이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 진행 중이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주변으로 유치원, 중고교도 들어설 계획이다.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파주 프리미엄아울렛, 이마트, 홈플러스, 메가박스 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파주시 동패동 'GTX운정역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충남 아산시 배방읍 '힐스테이트천안아산역퍼스트' 등 4곳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