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시장도 개화... 인천 등 전국 33개 단지서 1.4만 가구 분양

분양 시장도 개화... 인천 등 전국 33개 단지서 1.4만 가구 분양

조한송 기자
2022.04.10 14:56

4월 셋째 주 파주, 평택, 인천 등 전국 33개 단지에서 총 1만4500여 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지난 주 대비 2배 이상 청약 물량이 늘어나며 봄 분양시장이 본격 개화될 분위기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전국 33개 단지(민간 사전 청약 포함)에서 총 1만4503가구(일반분양 1만83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인천 서구 불로동 '힐스테이트검단웰카운티' 경기 파주시 다율동 '파주운정디에트르에듀타운' 경기 화성시 비봉면 '화성비봉지구우미린' 등이다.

먼저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검단웰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13개동, 74~125㎡(이하 전용면적), 총 1535가구 규모다. 민간참여형 공공분양주택으로 85㎡ 이하는 공공분양주택(1073가구), 85㎡ 초과는 민영주택(462가구)으로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의정부시 산곡동 '더샵리듬시티' 전북 완주군 이서면 '완주이서신일해피트리' 등 3곳이 개관을 앞뒀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산곡동에서 '더샵리듬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5개동, 60ㆍ84㎡, 총 536가구 규모다. 리듬시티는 의정부시 산곡동 일대를 개발해 문화, 관광, 쇼핑, 주거 등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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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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