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신축매입임대 초기 사업비 지원방안 마련

HUG, 신축매입임대 초기 사업비 지원방안 마련

홍재영 기자
2026.07.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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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국토교통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최인호 신임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2026.2.1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국토교통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최인호 신임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2026.2.1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신축 매입사업 약정을 체결한 사업자에게 착공 전 필요한 초기 사업비 조기 지원에 나선다.

HUG는 도심주택특약보증 운영방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5월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비(非)아파트 공급 보완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다.

도심주택특약보증은 매입기관과 신축 매입사업 약정을 체결한 사업자가 필요한 건설자금을 HUG 보증을 통해 금융기관에서 저리로 조달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토지 잔금 및 공사 진행 정도에 따라 사업자가 공사비 용도로 총사업비의 90%까지를 HUG로부터 보증부대출 형태로 조달할 수 있었다. 문제는 착공 전 단계였다. 기존 방식으로는 착공 전에 필요한 설계비, 인허가 비용 등 사업 초기자금을 적시에 조달하기 어려웠고 이에 HUG는 초기사업비 금융지원을 위해 도심주택특약보증 운영기준을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사업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토지확보지원금(토지비의 80%)에 더해 HUG의 초기사업자금(토지비의 30%)을 지원받을 수 있게 돼 원활한 자금 조달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번 신축매입약정 구조 개선으로 사업자가 착공에 앞서 필요한 초기사업비를 HUG로부터 원활히 지원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정부의 비아파트 공급 보완방안을 지원해 수도권 내 비아파트의 조기 착공과 공급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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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영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홍재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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