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8월 분양…진주 이현동 21년만 신규 분양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8월 분양…진주 이현동 21년만 신규 분양

김지영 기자
2026.07.2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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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힐스테이트 진주 조감도/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힐스테이트 진주 조감도/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경남 진주 원도심에서 20여 년 만에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이뤄진다.

한화 건설부문은 '포레나 힐스테이트 진주' 견본주택을 8월 중 개관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포레나 힐스테이트 진주는 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 등이다. 이중 전용면적 59~84㎡ 3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이현동 일대는 진주 원도심 생활권으로 교육, 교통, 문화, 자연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이전 아파트 분양은 2005년 1268가구가 마지막으로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현동 내 기존 아파트가 모두 준공된 지 15년 이상 경과한 가운데 이뤄지는 지역 내 첫 정비사업인 만큼 주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레나와 힐스테이트가 함께 선보이는 진주 최초의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이자 이현동 첫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원도심에 위치한 만큼 입지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 진주대로와 순환로를 통한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하고 서진주IC를 통한 통영대전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접근도 수월하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과 진주고속버스터미널은 차량으로 10분대, KTX진주역은 2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변 학세권 교육 환경도 자랑거리이다. 촉석초와 대아중·고, 봉원·봉곡초, 진주여중, 경진고 등 다수 초·중·고교가 단지 인근에 밀집해 있다. 진주시립서부도서관과 진주시 최대 학원 밀집지인 평거동 학원가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반경 약 2km 내에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메가박스 등 대형 유통·문화 시설이 들어서 있고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진주고려병원 등 의료시설도 차량을 이용해 1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이밖에 진주공설운동장·야구장과 숙호산, 석갑산 편백림공원 등도 가깝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기존 정비사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3Bay 구조와 차별화해 전용 59㎡ 타입 전 세대에 4Bay 판상형 평면을 적용했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4Bay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으며 중소형 평형에서도 넓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중석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생활 인프라가 완성된 이현동 핵심 입지에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가 선보이는 컨소시엄 대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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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김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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